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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의 미학

 

예술사진은 과장되고 감상적이며 주관적인것에서 탈피 되었다

 

사진가의 정서가 어떤것인지 분명하게 제시 되어 있지 않아 이미지의 의미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이런 유형의 사진은 개인의 관점이 아닌 인간이 만든 세계와 자연계를 지배하는 힘의 범위를 규정하는 방식이 강조 된다

 

외관상 시각적 중립성과 전체성이 서사적인 균형을 이룬다

 

무표정성의 사진 사진을 현대예술의 중심에 위치시킬수 있는 발판을 1990 년대에 만들어 놓았습니다

 

1980 년대의 회화적 요소를 가진 신표현주의 사진에 객관적이고 실제적인 방식으로서의 무표정성의 사진들이 1990 년대 갤러리위주로 사진 매체의 예술적 부상이 시작 되었다

 

 

이런 무표정성 사진의 주제로 의도적 장소, 산업적, 건축적, 생태적, 레저 산업의 장소등 다양하게 선보였다

 

무표정 사진가들은 경제나 산업의 장소처럼 분명하지 않은 현대적인 주제에 주목한다

시간의 지층과 같은 내적인 특성이 응축된 풍경이나 역사적인 건물들을 주제로 삼으면서 사진이 촬영된 한순간에만 참여 하는 것이 아니고 계절의 순환이나 과거의 문화 역사적인 순간들의 기억에도 동참 하게 된다

 

이들은 갤러리에서 풍부한 시각적 정보를 담은 당당한 존재로 전시의 주체로 인정 받았다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무표정의 미학은 종종 독일식 Germanic 이라고 한다

이는 무표정성을 이끈 주요 사진가들이 독일 뒤셀도르프 미술 아카데미에서 베허 부부의 지도를 받았다

 

독일식 이라는 별칭은 신즉물성이라고 알려진 1920-30 년대의 전통이기도 하다

이는 알베르트 렝거파치, 아우구스트 잔더, 에르빈 블루멘펠트등 오늘날 무표정성의 선구자 이다. 이들은 백과사전식 방식을 사용한다

, 한가지 주제를 지속적으로 찍어 자연이나 산업, 건축, 인간 사회등의 유형학을 만들어 냈는데 이로써 현대예술사진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베른트와 힐라 베허 부부의 현대의 무표정한 사진에 대한 지대한 영향력은 그의 제자들인

안드레아 구르스키, 토마스 루프, 토마스스투루스. 칸디다 회퍼, 악셀휘테, 게르하르트 스트롬 베르크, 시모네 니베크, 등을 통해서 이다

 

 

베허 부부의 급수탑, 가스 탱크, 광산 갱도등 건축물의 연작 사진들

동일한 조망에서 촬영되고 제목을 붙이는 방법으로 유형학이 만들어 졌다

 

1975년 미국에서 시작된 순회전 <새로운 지형학 ; 인간이 개조한 풍경의 사진들 > 에 전시됨

이들의 컨셉 1. 개인적인 것으로서의 사진 양식이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사진 양식으로 대체

2. 개념 미술의 담론내에서 제기

3. 미술갤러리와 친화성

 

 

## 기타 여러 무표정의 사진가들은 경제나 산업

 

*안드레아 구르스키 Andrea Gursky 1955

1980 년대 말 대형 인화의 형식 사용 - 2미터 5 미터

1990 현대 사진을 새로운 지평위에 올려 놈

대형 카메라를 사용하고 디지털 조작으로 명료하게 표현

일관된 연작처럼 보이지 않게 사진을 제작한다

보통의 사진가는 연작사진을 발표하고 새로운 연작은 창작에 대한 실험이 되지만 대중은

사진가의 새로운 연작을 앞선 작품들과 자동적으로 비교 한다 그리고 새로운 연작이 일관되어 보이지 않거나 여전히 같은 예술적 아이디어로 작업 하고 있다고 여겨지면 작품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으로 흐르고 미술계 내의 사진가의 입지는 약해진다

구루스키는 연관된 주제로 작업하면서 뚜렷히 구별되는 시작적 체험으로, 빈틈없는 일관성으로 상업적 성공과 비평적 주목을 동시에 받았다

 

구르스키의 최고의 장점은 탁월한 시점이다

주로 먼 풍경 공장 증권 거래소 호텔 공공 장소 레저 상업현장들을 높은 시점에서 굽어보는 조망을 취한다

, 사진의 주제에서 멀리 떨어진 시점을 취해 우리를 사진속 행위의 일부가 아니라 일정한 거리를 두고 분리되어 있는 비평적 관찰자의 위치에 서도록 한다

대신 우리는 군중속에서는 볼수 없었던 여러 힘들이 지배하는 현대생활의 모습을 본다

인간의 형상은 너무 작거나 하나의 빽빽한 덩어리로 밀집되어 개별적 인물의 행동을 보면 전체적인 화음을 이루는 무수한 활동을 구성하는 작은 음표처럼 보인다

 

매우 선명한 이런 작품들은 우리에게 전능함의 감각을 부여한다

 

전통적 사진 기법인 단안적 관점에서 벗어나 서사적인 거리두기로 물러나 우리는 전체를 향한 오케스트라 앞의 지휘자처럼 느끼게 한다

 

 

* 발터 니더마이어 (walter Niedermayr)

역시 대형 카메라 + 디지털 방식

산장의 휴양시설 리조트 사진 - 자연에서 느끼는 감각이 결국 건물 배치 도로 도시계획등

인간 공학적 측면의 일상의 느낌과 같음을 도해 한다

 

* 브리지트 스미스 bridget smith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도시의 인상을 그대로 보여준디

 

*에드 버틴스키 ( Ed burtynsky)

유전의 인공 풍경

사회적 정치적 생태적 문제들은 버틴스키의 사진 속에 현대 생활의 결과를 보여주는 객관적인 증거로 시각화 되어 있다

동시대인의 눈에 뚜렷하게 중립적으로 보이는 사진을 사용한 대표적인 경우다

관람자는 논쟁적인 네러티브를 제기 할수 있다

그러나 사진은 정보를 편견없이 제시하는것처럼 보인다

 

사진가들의 개인적인 정치학은 글이나 사진을 통해 발언되지 않는다

 

 

* 루이스 발츠 ( Lewis Baltz )

발츠의 사진은 1975 <새로운 지형학 ; 인간이 개조한 풍경의 사진들> 전시에 포함 되면서 처음으로 국제적으로 인정 받기 시작 한다

미국의 풍경과 건축 사진을 비판적인 관점에서 개조해 나간 대표 작가

자연 풍경 속에 파고든 거북한 산업 개발과 주택 개발현장을 보여 준다

ᄈᆞ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을 묘사하는 다큐멘타리 사진에 의미 심장한 방식으로 정밀한 개념을 부과 예술 작품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준다

 

*마티아스 호흐 Matthias Hoch

 

건축의 세부와 실내 공간에 중점을 두는 현대 생활의 유형학

라이프치히 47 - 기하학과 도표화의 의미

무표정한 건물사진에서 가징 특징적인 순간중 하나 - 건축 공간이 인간이 사용하기 이전 인간적 특질로 변모되기 이전 순간을 보여준다

 

*재클린 하싱크 의 마음의 풍경 프로젝트

 

각 기업의 최고 경영자의 회의 공간 100 여개의 사진은 각 기업의 사업속성과 건축적 공간 구성을 통해 스스로 드러내는 가치들과는 별도로 여러 기업들 사이에서 유형학적 연결지점을 드러낸다

 

 

*캔디다 회퍼

문화 기관을 주제로 컬렉션을 보관하거나 사용하는 공간들을 기록했다

공간을 가장 잘 설명 할 수 있는 시점을 찾는 동안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상당한 직관성을 작품에 부여

* 나오야 하타케야마

 

혼란스러운 도시의 건설 현장을 무수히 많은 장면으로 환기 시킨다

이때 사진은 건축과정을 구성하는 개념적인 구조를 보여 준다

 

 

* 악셀 휘테

 

야간 장노출을 1990 년대 도입하여 무표정사진에 새로운 요소를 도입했다

- 세상에 대한 오랜 관찰 즉, 한주제를 응시하여 카메라를 멈춘 시간은

사진속 장소의 에너지와 성격을 매개 한다

라이트 박스위에 슬라이드 필름으로 인화하여 대형 액자를 만듦

사진아래서 나오는 광원으로 사진이 연극성을 내포한다 - 연극성은 무표정성과 반대 개념

무표정한 사진이 우리가 육안으로 인식 할 수 없는 것을 보여주는 방식중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댄 홀즈워스

 

변화하는 건축공간과 먼 풍경을 사진으로 찍었다

제도적 상업적 한계의 균열을 드러내는 역( 안과 밖을 구별 짓다, 문지방역, 발터벤야민, 문지방 이론)의 공간이라 하는 이런 장소들은 우리의 감각이 전치되는 공간에 존재한다

# 무제 (살기위한 기계 ) ; 새로 건설된 시 외곽의 쇼핑센터 주차장을 야간에 장노출을 촬영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공간의 본질을 보여 주려는 듯

비 인간적인 분위기의 사진이다

 

 

* 리처드 미즈락

황폐화된 풍경과 인간에 의해 파괴된 자원의 결말을 보여주는 사진을 통해 정치적 생태적 입장을 드러냈다

 

#배틀그라운드 포인트 ; 네바다 사막의 인디언과 역사적인 전투가 벌어진곳의 풍경을 찍었는데 홍수로 황폐해진 곳을 모래로 뒤덮힌 장면을 재현해서 비현실적 풍경을 담았다

 

그는 이장소를 기념비 적이고 역사적인 곳이지만 지금도 계속 변화하는 곳으로 표현하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장소의 이야기가 숨은곳, 장소를 촬영, 즉 사진을 개인적으로 과장하지 않아도 되는 장소를 시각화 해왔다

 

 

 

*토마스 슈트르트 ( Thoma struth )

그의 사진의 특징은 이미지를 구성하는 조건의 자각에 있다

길거리의 사진이나 가족의 초상에서 그 특징이 묻어나 있다

 

그는 주제가 투영된 사진의 형태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해준다 - self reference

 

그의 주제는 언제나 흥미롭고 자극적이지만 , 우리가 심리적으로 몰두 할 수 있는 체험으로 제시되는 일은 거의 없다

 

사진은 장면의 일부로 느껴지지도 않고, 주제에 감정이입이 되지도 않으며, 고양된 순간을 보여주는 것으로 여겨지지도 않지만, 이미지를 음미하는 즐거움이 있다

 

#페르가몬 박물관 ; 현대인의 문화적 자세가 오래전에 소멸한 고대 사회의 문화적 유산과 조우하는 장소로 그려졌다, 이런 시간의 융합은 단속조의 차분한 색채에 의존한다

 

 

* 존리디 ( John Riddy )

시간을 융합하고 공간의 역사를 일깨우는 사진을 보여준다

건축사진에서 그는 가장 균형 잡힌 카메라의 시점을 찾는다

이런 의식적인 결정은 장소에 대한 사진가의 원근법적 시점에 우리의 인식을 최소화해

관람자가 그 장소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도록 한다

 

 

* 가브리엘레 바실리코

베이루트

역사를 입증하는 폭격의 흔적과 분주한 일상생활 가운데 그대로 자리잡은 물리적인 상처들

인간 활동을 볼수 있는 길을 사진의 정중앙에 놓고 그 길이 지평선 까지 이어지는 위치를 발견. 이러한 시점은 전쟁으로 찢긴 이 도시에서 인간성의 회복을 보여 주고 있다

 

* 시모네 니베크

그녀 고형의 농경지대 풍경

명료한 시야와 흐린 하늘에서 발산되는 빛을 무표정의 미학으로 삼았다

풍경에서 반복적인 형태를 찾는다 - 농작물의 선적 구성을 강조한다

또한 병든 농작물 - 인간의 경작에 저항하는 자연의 알레고리

 

*요시코 세이노

 

 

 

***게르하르트 슈트롬베르크

벌목용 관목숲 ; 인간이 만든 풍경을 작가의 개인적인 사진양식으로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기에 우리는 사진속 주제를 무엇과도 매개되지 않은 현재의 것으로 느끼게 된다

사진속 self reference를 해결 할수 있는 단초 제공

 

 

 

*젬사우섬

화가의 연못을 1 년 동안 탐구한다

한 장소에서 상당히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그 장소에 나타난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한다

각 장소는 다가갈때마다 새롭게 드러나는 장소의 경이로움을 보여준다

 

*한국의 부문 ( boo moon)

동중국해 연작 사진 - 장소에 대한 우리의 감각이 빛의 변화와 물의 움직임에 의해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준다

자연은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무한한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런 유형의 사진들은 인간이 알수 없고 통제 할 수 없는 자연의 힘에 대해 숙고한다

이미지들은 특정한 시간에서 벗어나 시간성을 초월 함으로서 ( 현대 혹은 과거의 경제 산업)

우리의 세계 인식에 대해서 심오하고 불안정한 개념의 접점을 제공한다

 

 

 

*클레어 리처드슨

루마니아의 농촌마을

수세기 동안 거의 변하지 않은 한 세계의 동시대를 보여주는 사진이기에 혼란스러운 충격을 준다

변하지 않은 시골 풍경의 아름다움을 냉정하고 무표정한 미학으로 보여준다

역사적인 시간과 현대적인 시간이 한데 뒤섞여 있다

명료한 시각덕분에 감상적이거나 고립된 시골마을의 전근대적인 모습이 조롱조로 보여지진 않는다

선명한 화면과 주관성이 두드러지지 않은 사진 양식을 섬세하게 절충함으로서 현대 사진 작가들의 창작에 풍요로운 토양을 제공 하였다

 

* 토마스 슈트르트

#천국 ; 숲을 가ᄁᆞ이서 찍음 -- 명상을 위한 막 membrane for meditation

사진을 관람자의 내적 대화와 명상을 이끌어 내는 도구로 사용 하고 있다

 

 

 

초상화에 있어 비개성적인 무표정성

 

* 토마스 루프

1980 년대 가장 영향력 있는 초상 사진가

사진이 재현된 방식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나 기대 때문에 주제를 이해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실험한다

1970 년대 여권 사진 방식을 이용 친구들의 사진을 찍는다 - 아무런 표정을 짓지 말고

모델의 얼굴의 모낭ᄁᆞ지 묘사 하는 동시에 포즈나 제스처는 제거한 인물의 휑한 표정은 모델의 외모를 통해 인물의 성격을 찾아 내려는 우리의 기대를 무산 시킨다

 

*히로시 스키모토

비판적인 자기 인식과 비슷한 상태로 우리를 몰아간다

밀랍인형을 보고 우리는 살아있는듯한 인상 때문에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진에서 인물의 성격을 모색하는지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루프와 스키모토를 통해서 우리는 사진을 통해서 인물의 본질을 알아낼수 있다는 기대감을 극적으로 박탈해 버린다

인생의굴곡이 얼굴에 표현된다든지 눈은 영혼의 창문이라는 생각이 의문에 부쳐진다

 

%%%%

무표정한 초상화 속에 리얼리티나 진실함을 담을 수 있다면 그것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때 보여주는 미묘한 기호들을 중심으로 순환 한다

%%%%

예술가들을 초상사진의 인물들이 그들 앞에 있는 카메라와 사진작가에게 어ᄄᅠᇂ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한다 - 무표정 포트레이트의 자기 지시성

 

 

길거리 초상 사진은 무표정한 초상사진에서 가장 유행하는 문맥이다

 

*조엘 스턴필드

외모를 통한 기호들의 폭로

초상사진에서 증발된 사실들은 무었인지를 보여준다

길거리 행인에게 잠시 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럼으로써 보이는 인물의 반응, 평범한 일과중 보여주는 모호성등이 초상사진의 사실이 된다

 

* 지트가 한즐로바

방문하는 도시에서 만난 다양한 인종과 나이의 여인들

사진에서 모델들의 개인적 스타일이나 성격을 읽을수 있을것처럼 느껴진다

카메라 앞에서 보이는 반응을 통해 우리는 모델의 심적 상태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여인의 길거리 초상 사진에서 모델들은 작가의 존재를 인지한 상태에서 사진가와 마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 객관적인 특징을 보여준다

또한 연작사진이라는 특징 속에서 서로를 연결하고 구별하는 주관적인 추론을 전개 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길거리 초상 사진은 사진적 조우에 대한 투명한 증언이다 - 사진적 행위에 대한 자기 지시성

 

 

*메테 트론볼

스튜디오 방식의 초상사진을 길거리에서 사용

카메라의 시점은

1 똑바로 인물을 향하고

2. 가장 단순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찍음으로 카메라의 앵글임을 속이는 무표정의 미학으로

 

결과론적으로

관람자는 사진속 인물들과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직접적이다 (자기 지시성 )

우리가 그들을 보듯 그들도 우리를 보고 있음을 나타낸다

 

 

* 알브레히트 튀브케

의식 (celebration) ; 대중의 축제중 한명을 의상과 마스크를 쓴채 사진을 찍었다

가려진 정체성 ( 축제라는 특수한 상황을 넘어서 ) 이라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 하였다

 

*판바렌

암스텔담 임시 숙소에 사는 이슬람 소녀의 사진

어린아이의 얼굴은 성숙한 자제력과 확신으로 위장되는데, 이것은 아이들 스스로 보여주는 자발적 태도이자, 판바렌이 묘사하고자 하는 의도이기도 하다

 

* 리네커 딕스트라

세명의 여자 ;

1. 출산한지 일주일후

2. 출산후 하루뒤

3. 출산후 한시간뒤

 

모성을 재현하는 비감상적인 방법을 소개

임신과 노동이 여성에게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초점

이것은 여성이 회복을 시작하면 읽을수 없는 것이다

이 사진들은 여성의 신체에 나타나는 깊은 변화와 신생아를 본능적으로 보호 하는 모습을 시각화하는데, 이는 체계적이고 냉정한 사진양식이 아니라면 결코 볼 수 없는 것이다


사진의 담론들 photo acad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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