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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강 미국의 모더니즘

 

2차대전 이후 현대미술은 그 중심지를 유럽에서 미국, 즉 파리에서 뉴욕으로 옮기게 된다.

수년간의 전쟁으로 인해 유럽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피폐하게 되었고

이에 반해 미국 신대륙은 전쟁의 피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었고,

오히려 전쟁의 와중을 틈타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 전쟁을 피해 유럽에서

미국으로 도피하는 인구가 많았고 그중에는 내노라 할 석학들과 예술가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전쟁의 종료를 기점으로 현대미술은 뉴욕에 기반을 둔

미술가들에 의해 주도된다.

미국 예술이 유럽을 베끼는 데서 벗어나 문화적 자의식을 획득하는 데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이가 바로 비평가 클레멘트 그린버그다. 그가 없었다면 그 유명한

잭슨 폴록도 지금쯤 아예 존재가 없거나, 아니면 미술사의 후미진 귀퉁이에

처박혀 있을 것이다. 폴록의 등장은 미국의 작가가 세계적 중요성을 띄는

최초의 사건이었다. 추상표현주의와 더불어 미국의 예술은 밖의 영향을

받는 데서 벗어나 밖을 주도하는 위치에 올라선다.

 

<잭슨 폴록-연보랏빛 안개>

칸트는 형식에서 예술의 본질을 찾았다. 아름다움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것이고,

예술 작품이 굳이 윤리적으로 선하거나 진리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클레멘트 그린버그는 이러한 칸트주의 미학에 입각하여 자신의 이론을 펼쳐 나간다.

칸트의 형식미학으로 추상표현주의를 온전히 설명할 수 있을까?

물론 칸트는 내용이 아니라 형식에서 예술의 본질을 찾았지만,

그가 예술의 가상성 자체를 부정했을 것 같지는 않다.

칸트에게 아름다움은 “목적 없는 합목적성의 형식”, 즉 내용이 없으면서도

‘마치’(as if)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형식의 가상성에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칸트는 아직 ‘형식’의 아름다움을 얘기하나, 폴록은 형 자체를 파괴하여

화폭을 무정형의 카오스로 돌린다.

과거에 회화가 대상을 탐구하고 모방했다면 모던에서는 회화가 회화 자신을 반성하고

탐구한다. 그린버그는 왜 폴록에 주목했을까? 아마도 그의 작품이 회화라는 매체를

물감 바른 평면으로 되돌렸기 때문일 게다. 그린버그가 보기에 모더니즘의 본질은

형식주의에 있다. 이 형식주의는 크게 두 가지 원리 위에 서 있다.

공간의 환영을 포기하고 회화의 세계가 2차원임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평면성’의 원리.

그리고 회화가 그림 밖의 세계가 아니라 제 자신의 가능성을 탐구한다는

‘자기 지시’의 원리.

1910년에 파울 클레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자연과 자연 연구보다 더 중요한 것은

화구통 속의 내용물에 대한 화가의 태도다.” 폴록의 작품은 글자 그대로

“화구통 속의 내용물에 대한 화가의 태도”만을 보여준다. 그의 작품에서

물감은 물감일 뿐, 그 밖의 대상을 표상하지 않는다. 대상을 재현하지 않는 작품은

당연히 환영적 깊이가 없는 평면, 즉 물감 칠한 캔버스로 환원될 수밖에 없다.

그린버그의 모더니즘 개념은 협소하기 그지없다. 그 개념에 따르면 ‘모던’은

오로지 칸딘스키, 몬드리안, 파울 클레, 잭슨 폴록, 바넷 뉴먼과 같은 작가들로 축소된다.

그린버그의 모더니즘 속에는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가 들어설 자리가 없다.

실제로 그린버그는 초현실주의를 불순한 것으로 보았고,

뒤샹을 진지하지 못한 장난으로 간주했다. 그런 그가 앤디 워홀을 평가할 수는 없었던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린버그에게 모더니즘의 본질은 한 마디로 자기 지시성,

즉 회화가 자연이나 현실에 대한 탐구(=재현)를 포기하고,

자기 자신의 가능성(=순수한 형과 색의 조형적 잠재성)을 전개하는 데에 있다.

하지만 이것으로 모더니즘 전체의 기획을 설명할 수 있을까? 비록 자기 지시성,

그리고 거기서 비롯되는 평면성과 표현수단의 자립화가 모더니즘의 특징 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그것이 모더니즘의 추동력 자체를 이루는 요소인 것은 아니다.

모더니즘은 칸트주의가 아니고, 모더니스트들은 칸트주의자가 아니었다.

그린버그는 뒤샹을 진지한 예술가로 여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린버그의 틀로도

실은 뒤샹의 의의를 설명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가령 과거의 화가들이

회화라는 수단으로써 바깥의 자연과 현실을 탐구했다면, 현대의 화가들은 회화라는

수단으로써 회화 자체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마찬가지로 뒤샹의 오브제 전략은

예술을 통해서 하는 예술제도 자체에 대한 비판과 반성이다.’ 이런 식으로 뒤샹의

전략 속에서 자기 지시성을 끄집어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린버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는 칸트의 형식미학의 선입관에서 자기 지시성을 오로지 ‘평면성’만으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바넷 뉴먼-하나>

<그림을 제작하고 있는 잭슨 폴록>

 

 

 

 

-----

미국식 모더니즘 - 전통을 거부하고 새로움을 찬양 은 공통

유럽 아방가르드 조차도 전통 클래식이 되어 버렸다

미국식 모더니즘의 시초

일반적 모더니즘 -= modernism

클레멘트의 모더니즘 = Modernism

추상 표현주의 - 좌파였다 - 회화의 추상적 성격이 미국의 대 부르조아들의 이해관계

취향과 맞았다- 이들은 추상적이여서 충돌의 여지가 적었다 - 이론적 배경도

이념적, 과격은 없었다

클레멘트의 모더니즘 은 칸트에서 끌고 왔다

칸트 진선미 - 미를 참 , 선 에 종속 되어 있었다

헤겔 - 아름다움은 이념의 감각적 현행, 아름다움의 본질 이념이며 물질을 통해 감각적으로 나타난것이였다

칸트는 예술이 아름답기 위해서 굳이 참이나 선일 필요는 없다

예술의 메시지는 내용이 아니라 형식의 아름다움이다

형식의 아름다움 - 진리가 감각적 으로 나타남, 미를 정당화할수 있는것 이 진 이나 선인에 칸트는 이를 거부 했다, 아름다움 그 자체만으로 가치가 있다

미적 자율성을 부여 굳이 아름다움이 진이나 선일 필요가 없다는 뜻

칸트에게 미의 본질 - 형태의 아름다움 - 형식주의 미학

과거 고전주의 - 내용주의 미학 - 진리 미학 - 헤겔까지

여기에 반해

칸트는 형식 미학

20 세기 초기 아방가르드 - 미적 가상을 포기 구상성을 잃어 버렸을때 - 내용을 갖기 힘듦

미학에서 설명 가능한것은 칸트의 형식 미학,

유일하게 음악에서만

그러나 진리 미학이 무너졌을때

이때 판단력 비판이 대응 되었다

현대 미술 - 형과 색의 아름다움 구성 자체의 아름다움 - 칸트의 형식 미학

초기 추상 미술 - 칸딘스키,마티스 , 파울클레 - 아름답다 - 진리미학 설명이 가능

말레비치 - 아름다움이 아니다

칸트 - 아방가르드 초기엔 적용이 안되었다

그린버그는 칸트의 책중에 판단력 비판에 직접 연결은 안됨

잭슨 폴록 - 형식의 미 ? = 형이 파괴됨

버넷 뉴먼 - 구성 처럼 - 예쁠것도 같다 -

미국에서 액자가 사라졌다 - 캔버스가 우연히 그 크기

미국 미학 - 목적없는 합목적성의 형식 - 자연의 대상 인간이 만든 대상 - 형식이 있다

책상의 형태 - 인간의 사이즈에 맞춤 - 형태가 목적을 가지고 있다

새의 날개 - 잘 날기 위해 형태가 있다 - 목적이 있다

형태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예술 작품 - 형태가 있긴 한데 반드시 그래야 할 목적은 없다

브랑쿠시 새 - 형태 가 있는데 목적이 없다

그래서 칸트는 목적 없는 합목적성의 형식

목적은 오로지 하나 = 바라보적 사람의 마음에 들기위한 목적

5-2

50 년대 - 형태의 아름다움 과 다르다 형태가 해체

판단력 비판 보다는 순수 이성 비판을 끌고 온다

여기서 모던이 시작 되었다

클레멘트의 모던은 Modernism ( 소문자 모더니즘은 전통의 해체, 아름다움이 아니라 새로움의 추구, 오늘날 황당한것이 작품이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이미 누가 한것은 평가 대상이 못된다 ) 순수 이성 비판은 재귀적 형태

순수이성 비판 - 이성을 가지고 비판 한다

데카르트- 이성을 사용해서 자연을 파악

칸트 - 이성을 비판한다 , 이성을 가지고 자기 자신부터 점검, 한계를 점검

이성적으로 말할 수 있는 한계, 영역을 확정 짓자

비트겟슈타인 - 이성적으로 말 할수 없는것 침묵하라

self referenciality = 모던의 핵심으로 규정, 자기 반성이란것

회화에 적용

과거에는 회화는 외부 대상을 탐구, 자연 사회 세계를 탐구

회화는 자연의 모방, 세계의 거울, 자연을 내다보는 창

예술 = 가상 내부의 조직은 아름다움의 원리, 아름다운 가상

3 차원 공간

현대는 회화는 모던은 회화 자의식을 탐구, 회화를 가지고 회화를 탐구

회화를 이루는 요소인 색과 형을 본다

2 차원 = 평면성의 원리

초현실주의 - 구닥다리다

파월클레 - 회화란 화구통속의 물감이다 = 자기 지시성을 명확하게 인식

초현실 주의 - 대상성이 있다 - 공간감이 있다-

projectile - 사물 - 고전회화 - 사물이 보이니 물감은 보이지 않는다

subjectile - 물감 - 사물이 사라지니 물감이 인식된다

초현실주의자 - 달리의 그림 - subjectile - 느껴지지 않음 - 회화성 보다는

삽화적 정확성 - 백과사전의 일러스트레이션 - 붓질 느낌은 없다

모더니즘 관점에서 보면 전통적인 것이다

순수 이성 비판

레시의 라오콘 " 새로운 라오콘을 위하여"

WHy 라오콘 ?

비교 미학 ; 동양과 서양 비교. 시대와 시대 비교,

17 세기 예술은 별개 였다 - 이후 하나로 뭉쳐짐

음악과 무용 문학 회화가 하나의 활동이다 - 17 세기 이후

이 모든게 모방 이다 ( 음악은 내면을 모방한다 )

모든 것을 하나로 합하고 난뒤 이들의 차이를 연구

공간예술과 시간예술 로 나눔

이성이 이성의 한계를 탐구하는거 모던

회화는 회화여야 한다 - 자기 지시성

모던한 회화는 - 회화가 회화를 탐구 하는것

장르의 순수주의 요구가 나온다 - 새로운 라오콘이 나온다

회화는 평면성 - 자기 자신의 매체 물감에 주목해야 한다 - 잭슨 폴록

그린버그가 뒤샹을 무시한 이유 - 모던에서 벗어나 있다 - 회화를 안할려고 했기 때문 , 광대의 몸짓으로 - 연극적 제스처 - 순수주의 미학에 걸려 버림 -그린버그의 모더니즘의 협소한 이유, 지나치게 평면서 고집, 순수성 고집 - 비평적 협소 됨 - 초현실 인정이 안됨. 뒤샹이 인정이 안됨 - 60 년대 앤디워홀이 나오니까, 초기 팝아티스트도 그린버그의영향 아래 있다 - 평면성을 가지고 등장 했다 , 모더니즘 협소하니 앤디워홀을 못보고 지나쳤다- 이후 앤디 워홀이 막대한 영향을 끼침 - 그린버그가 몰락

회화가 설치 공간적 체험

5-3

모던 - 자기 지시성 - 회화 가 평면성 을 지향 - 장르의 순수주의적

프리드 - 그린버그의 제자 - 연극성을 경계

자기 지시성 - 형상이 빈곤해 질수록 관념은 과잉된다

그림은 별거 없는데 구라가 많아진다

뒤샹은 작품을 만든게 아니라 definition 을 만들었다

현대 예술가들이 하는 일 - 경계를 허무는 일

1. 분류적 기준

2. 평가적 기준

현대 예술 - 새로움의 추구

현대 이전 - 낡은것이 좋은것 - 고전주의 과제 , 신고전주의 완성은 고전에

모던의 기준 - 미래에 있다 - 아직 존재 안함

서양미술의 역사는 미와 숭고의 싸움이다 - 버넷 뉴먼 - 50 년대

프란시스 베이컨 - 이제부턴 촉각적인 작품이 시작된다

보드리야르 - 예술은 사기다, 일종의 공모입니다 , 현대 예술은 무가치 합니다

자의성의 위험, 정해진 기준이 없다,

5-4

헤럴드 로젠버그 -

칸딘스키 , 파월클레 -콤포지션 - 아름답다 - 대상성은 없어도공감감이 없어진건 아니다

배경과 형의 구별 - 공간감

잭슨 폴롬 - 형과 배경이 없다 - all over - flat 하다 - 행위에 주

유럽식 대응물 - 앵포르멜 Informel = 형의 해체 포티에 물감 덩이를 발라놨다 - 행위보다 물감의 흔적에 주목- theatrical 하진 않았다(그린버그에 더 충실성) = 데리다 = 시니피에 가 없는 시니피앙의 무한 연속 - 의미 없는 기호 - 흔적을 강조 - 행위는 아니다

버네뉴면 - 종교성에 가까운 숭고한 감정 - 회화를 탐구한것이 아니였다 - 주제가 중요하다 - 그린버그 자기 지시성이 없다 - 형식이 중요한게 아니다 - 추상적 사유의 기호다 - 내용이 있다 - 그것이 숭고다 - 그러나 이걸 따 떼어내고 회화만 보면 flat 하다

이후 미니멀리즘 - flat 하다 - 회화도 아니도 조각도 아닌 어떤것 - 사물이 될려고 했다 - 3 차원 가상성 환영을 주기 때문에 - 사물이 되어야 한다 - 회화도 아니고 조각도 아니고 - 예술이 가상이 아니고 사물이 된다 -

잭슨폴록에게도 아직 환영은 남아 있다 - 우주 공간에서 야영하는듯함

팝아트 - 대상성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미니멀리즘 - 구상성 재현이 컴백 - 실제적인것인의 귀환 - 60 년대

클레멘트의 모더니즘이 막을 내림

액션페인팅 - theatrical - 퍼포먼서 에 가깝다 - 순수주의에 어긋난다

62 년대 모더니즘 몰락 - 클레멘트의 몰락

회화에 일상 사물이 튀어 나옴

이 모든게 미국이 주도 - 팝아트 시초는 영국이다 - 누보리얼리즘 - 미국에서 인정을 받아야하기 때문

피카소 안팔림

잭슨폴록 등장 - 50 년대

62 년 폴록의 몰락 - 포스트 모더니티의 등장, 제 1 차 아방가르드 가 끝났다

60 년대 이후 시물라크르 미학 - 실제적인것의 귀환 - 공업 생산물 - 복제품의 등장

복제는 미디어 미학 - 시물라크르 미학

포스트 모던 = 시물라크르 미학

평면성이 팝아트에선 피상성이 된다 -

이후 미국 화가들은 클레멘트의 아들이다 - 부친 살해의 욕망을 갖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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