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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강 모더니즘의 종언

예술의 종언론

헤겔; 고전 예술의 종언 , 그리스 예술

댄토 ; 그린버그식의 모더니즘의 종언

보드리야르 ; 예술의 일반 종언

**헤겔

상징예술 - 이집트 예술 - 건축 이 시대 정신 - 건축으로 정신을 상징

고전 예술 - 고대그리스 - 미 란 이념의 감각적 현현 - 조각 예술 - 예술의 최고 정점

낭만 예술 - 원근법이 개발 - 3 차원이 2 차원으로 - 회화가 주도

음악이 발달하기 시작, 시가 발달하기 시작

헤겔은 고전예술이 예술이 종언 - 물질성이 점차 떨어지므로

또 한편 모든 예술의 종언 - 이념이 감각을 거치지 않음 - 예술이 종교나

철학으로 간다 - 정신이 충분히 성숙했으므로 물질이 필요치 않다-

그림에서 텍스트(종교 철학 )로 간다 - 헤겔의 예술 종언론

개념 예술 - 물질성을 버리고 정신성만 있음

헤겔은 물질성이 예술의 정의에 있으므로 개념예술은 예술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음

실재 예술을 안하는것 보단, 다만 시대를 주도하던 상징 형식을 버린다라는 뜻

~~

14-2

~~

~~

헤겔이 댄토에서 부활

그린버그 - 칸트 주의를 바탕으로

댄토는 헤겔주의를 내세운다

~

60 년대초

단토는 60년대초 추상표현주의의 몰락과 더불어 ‘모더니즘’의 서사가 종말을

고했다고 말한다. 이것은 구체적으로 클레멘트 그린버그의 비평이 더 이상 예술의

현실을 설명하는 적합한 틀이기를 그쳤다는 뜻이리라.

그린버그는 앤디 워홀을 비롯한 팝 아티스트들의 등장을 금방 지나갈 일시적

유행으로 보았으나, 현실은 그의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았다.

그린버그의 비평이 포괄할 수 있는 범위는 잭슨 폴록의 드리핑과 뉴먼의

색면추상까지일 뿐, 60년대 이후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새로운 예술언어들은

사실 그린버그의 형식주의 미학으로 설명하기 힘든 것이다.

~~

단토는 앤디 워홀의 ‘브릴로 박스’와 더불어 모더니즘의 시대는 지나고, 그가

‘컨템퍼러리’라 부르는(소위 회화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은 이 개념 안에 포괄되는

하위 양식으로 간주된다) 예술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단언한다.

역사주의와 함께 등장한 모더니즘이 종말을 고하고, 이제 탈역사주의적인

컨템포러리 예술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이다. 전통을 깨고 끊임없이 혁신을 하는

데에서 생명력을 찾았던 모더니즘과 달리, 컨템퍼러리 예술은 ‘해방’되기 위해

척결되어야 할 과거가 있다고 믿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그것은 역사이후(posthistoire)의 예술이라 할 수 있다.

~~

브릴로 박스와 더불어 시작된 하나의 경향은 ‘개념예술’에 이르러 정점에 달한다.

여기서 에술은 더 이상 물질적 하부구조에 의존하기를 그친다.

어떤 사물을 예술로 만들어주는 것은 그 사물이 가진 물리적 특성이 아니라,

거기에 부과되는 정신적 관념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예술은 이미 물질의 속박을

벗고 철학으로 상승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단토는 클레멘트 그린버그의 칸트주의

미학에, 물질을 떠나 정신으로 상승하는 데에서 예술의 종언을 보았던 헤겔의 전통을

대립시킨다. 헤겔이 ‘미학강의’에서 예견한 낭만예술의 종언이 60년대에 비로소

실현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댄토의 종언은 모더니즘의 종언, 개념예술은 새로운 언어이다, 비평의 종언이다 그린버그식의

~~

단토의 논리는 모던과 포스트모던(단토의 표현으로는 ‘컨템포러리’)를

연속으로 보느냐, 단절 혹은 대립으로 보느냐를 둘러싸고 벌어진 지루한 논쟁의

지형에서, 모던과 포스트모던을 대립시키는 후자의 입장에 선 것으로 볼 수 있다.

어떤 이들에게 포스트모던은 모던에 내재된 동력의 발현이자 그 연장이지만, 단토에게 포스트모던은 모던과는 대립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단절을 이루는 현상으로 상정된다. 그는 구체적으로 이 현상이 추상표현주의가 몰락한 1962년 이후 수 십 년간에 걸쳐 이루어졌다고 본다.

~~

모더니즘

1. 유럽식 아방가르드 = 전통의 거부, 해체

2. 그린버그식 모더니즘 = 자기 지시성, 평면성, 순수성

~~

하지만 단토에게 ‘모더니즘’은 철저하게 클레멘트 그린버그의 ‘모더니즘’이다.

사실 그린버그의 모더니즘 개념은 협소하기 그지없다.

그 개념에 따르면 ‘모던’은 오로지 칸딘스키, 몬드리안, 파울 클레, 잭슨 폴록,

바넷뉴먼과 같은 작가들로 축소된다. 그린버그의 모더니즘 속에는

다다이즘(뒤샹) 과 초현실주의가 들어설 자리가 없다.

실제로 그린버그는 초현실주의를 불순한 것으로 보았고,

뒤샹을 진지하지 못한 장난으로 간주했다.

그런 그가 앤디 워홀을 평가할 수는 없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리라.

~~

하지만 과연 모더니즘이 3차원 환영의 공간을 포기한 ‘평면성’, 형과 색과 같은

묘사수단의 ‘자립화’라는 강령으로 환원될 수 있을까?

그린버그의 것은 모더니즘에 대한 정의적(defintive) 규정이라기보다는

평가적(evaluative) 규정에 가깝다. 즉 그린버그는 모더니즘의 여러 양식 중에서

자기 마음에 드는 것만을 취해, 그것을 모더니즘의 본령이라 선언했던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벗어나는 것은 모더니즘이 아닌 것,

말하자면 시대착오적인 (칸트와 비유하면 “전비판적”인) 경향으로 평가절하했던 것이다.

~~

그린버그에게 모더니즘의 본질은 한 마디로 자기 지시성,

즉 회화가 자연이나 현실에 대한 탐구(=재현)를 포기하고,

자기 자신의 가능성(=순수한 형과 색의 조형적 잠재성)을 전개하는 데에 있다.

하지만 이것으로 모더니즘 전체의 기획을 설명할 수 있을까?

비록 자기 지시성, 그리고 거기서 비롯되는 평면성과 표현수단의 자립화가

모더니즘의 특징 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그것이 모더니즘의 추동력 자체를 이루는 요소인 것은 아니다.

모더니즘은 칸트주의가 아니고, 모더니스트들은 칸트주의자가 아니었다.

~~

과연 다다이즘은 모던인가, 아닌가? 클레멘트 그린버그의 협소한

모더니즘 개념에 따르면 뒤샹은 예술사에서 설 자리가 없어진다.

하지만 뒤샹 없는 모더니즘을 과연 생각이나 할 수 있을까?

이것만 보아도 얼마나 그린버그의 모더니즘 개념이 협소한지 알 수 있다.

사실 모더니즘 운동을 추동하는 힘은 평면성에 대한 추구에 있는 게 아니라,

이노베이션, 즉 '새로운 것'에 대한 추구에 있다.

평면성에 대한 추구 역시 이노베이션의 추동력이 회화의 영역에

특수화한 형태로 나타난 것에 불과하다.

~~

다다이스트들의 반미학을 생각해 보자. 이것은 분명히 고전주의에 대한

해체 작업의 연장선 위에 있는 기획이다.

19세기 말부터 모더니스트들은 고전주의를 이루는 예술적 전제들을 하나씩,

둘씩 해체시키다가 마침내 ‘미적인 것’이라는 영역 자체마저도 해체의 대상으로

삼았던 것이다. 이것 역시, 아니 이것이야말로 어느 것보다 분명한 모더니즘의

제스처다. 하지만 이 흐름이 그린버그의 모더니즘 개념 어디에

자리 잡을 수 있단 말인가?

~~

그린버그는 뒤샹을 진지한 예술가로 여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린버그의 틀로도 실은 뒤샹의 의의를 설명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가령 과거의 화가들이 회화라는 수단으로써 바깥의 자연과 현실을 탐구했다면,

현대의 화가들은 회화라는 수단으로써 회화 자체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마찬가지로 뒤샹의 오브제 전략은 예술을 통해서 하는 예술제도 자체에 대한

비판과 반성이다.’ 이런 식으로 뒤샹의 전략 속에서 자기 지시성을 끄집어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린버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는 칸트의 형식미학의 선입관에서

자기 지시성을 오로지 ‘평면성’만으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

그린버그의 한계는, 역설적으로 그를 비판하는 단토의 한계가 된다.

단토는 그린버그가 옹호하던 예술의 종언을 보았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가 본 것은 모더니즘의 종언이 아니라,

어쩌면 단지 그린버그의 종언이지도 모른다.

60년대(return of real) 이후 예술이 크게 바뀌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적어도 20세기에 등장하여 5-60년대에 잠깐 부활한 모더니즘이 오늘날

그 추동력을 상실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단토의 생각은 모던에 죽음의 선고를 내리기 위한 충분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

~~

사실 워홀이 브릴로 박스를 가지고 한 일은,

일찍이 뒤샹이 변기와 그 밖의 온갖 오브제를 가지고 이미 저질렀던 일이다.

미적인 것과 평범한 것의 경계는 워홀이 등장하기 이미 오래 전에 무너졌다.

오브제를 이용한 뒤샹의 반미학의 전략은 과연 모더니즘의 강령인가?

아니면 포스트모던의 강령인가? 물론 보드리야르라면 뒤샹과 워홀을 묶어

‘포스트모던’, ‘포스트히스트와’의 선구를 만들기를 서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다다이스트의 반미학의 전략을 모더니즘에서 떼어내어

반모더니즘의 제스처로 해석해도 되는 것일까?

14-3

보드리야르 ; 가상과 현실이 구별이 안된다, 거대한 가상을 만들어서 이를 유지 한다

가끔 현실이 가상속으로 치고 들어온다 이를 저지하는 저지 전력 형태를 띤다

워터게이트 사건 ;

케네디 암살

디즈니 랜드 ; 가상은 디즈니 랜드 밖이다 . 미국 사회 전체가 가상이다

시물라시옹 - 우리가 사는 사회가 점차 가상으로 간다

transaesthetics ; 초 미적 현상

뒤샹과 워홀 이후 예술은 일상에 가까워짐, 일상은 예술에 가까워짐

광고는, 일상 디자인의 아름다움

미술관은 추한 물건이 넘쳐난다

예술이 모든 것이 되고 모든 것은 예술이 되는것

내적 차이가 붕괴되어 없어지는것

현대사회는 계급이 없어진다

미적과 비 미적인 것의 경계가 사라진다

여기서 예술의 종언 얘기를 한다

오늘날 예술이 너무 많아서 예술이 종언을 구한다

예술의 뜨거운 죽음 예술의 열사

미적인적것이 더 이상 고유한것이 아니다

도처에 넘쳐 나는것이 예술이다

뒤샹과 워홀속에 있었다

이외에는 진정한 새로움은 없다

컨템포러리 아트의 종언


사진의 담론들 photo acad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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