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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 : 새로운 미학적 윤리학 
 
 
◎ 푸코의 전기 사상 - 타율적 객체

흔히 『성의 역사』의 제2권 「쾌락의 활용」을 쓰던 시점을 기준으로 푸코의 사상을 전기와 후기로 나눈다.

푸코의 전기 사상은 합리주의 전통에 대한 반발이자, 근대 철학의 기본 전제를 무너뜨리는 작업이었다.

푸코가 보기에 근대의 이상은 인간을 ‘자율적 주체’로 내세웠지만

실제 근대의 현실에서 인간은 ‘타율적 객체’에 불과하다.

인간은 자율적인 이성에 의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국가로부터 교육받고 사회화 과정을 거치면서 차츰 길들여진 것이다.

 
한마디로 푸코는 그의 전기 사상에서, 근대적 주체를 지식권력과 담론의 망 속에서 객체화했으며

‘주체’는 단순한 담론의 효과일 뿐이라고 말한다.


자율성의 근대의 신화

칸트 3 비판서- 소셜 엔지니어링 - 독일 사람들이 그런 인간상을 구현 하지 못했다

순수 이성 - 판단할떄 이성을 믿어라 , 자율적 인식의 주체가 되어라 , 스스로 옳고 그름 진리를 발견 할 수 있어야 한다
  인간은 합리적

실천 이성 비판 - 스스로 옳다고 믿으면 행동해라, 자율적 행위의 주체
  내면의 도덕성이 숭고하다, 자율적 행위의 주체, 윤리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판단력 비판 - 자율적 미감의 주체가 되어라

아직도 봉건적 타율적 존재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제대로 된 근대적 인간상을 제시 표준이된 모델을 제시한것이 3 비판서 이다
시대의 긴급한 과제와 연결

데카르트 합리주의 주창 - 수백년동안 합리성을 습득 했다

문명화 되었다라는 유럽사람이 탄생한것이다

미셀푸코는 그 신화에 정면 도전장을 내었다 - 이것 과장 , 허위였다

근대 이상 - ideal - 이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라는

근대의 이상은 자율적 주체

근대의 현실은 그와는 완전 달랐다 - 자율적 주체가 실제는 아니었고 타율적 객체에 불과했다

중세인과 근대인은 다르다.

엄청난 폭력과 강제를 동원한 강제로 찍어낸 인간상이 근대의 인간상이다

국민의 4 대의무 납세 국방 교육 근로의 의무

농촌은 자연의 리듬이 있다 - 현대의 속도는 빠르다 - 산업화 관점에선 느리다 - 근로의 의무

유물론적 근대역사관

인간형은 계속 변화한다

자본주의형 인간형이 탄생한다

근대적 인간형은 타율적으로 만들어진 객체

근대 철학은 인간을 주체로 만듦

푸코는 주체를 객체로 만듦 - 환상을 깨버렸다 - 실제 타율적 객체였다고 폭로 였다

인간의 담론 - 실제로 이미 얘기해논것을 짜집기 조합
인간의 표상은 거대한 권력의 망에 의해서 산출된 허구

의식이 담론의 표상이다 담론을 내면화 한 것 뿐이다

의식은 담론의 효과이다

타율이 익숙해 지면 자율로 바뀌어지고 쾌감으로 자율은 타율의 내면화

프로이트 인성 구조 ; 타율로 주어진것을 내면화 하면 철이 들었다

합리주의 문명의 산물이다

푸코는 근대의 이상을 폭로함

삶의 일부분 이었던 사회 미달자들이 격리 되었다


기술 descriptive 이 후기로 가면

규범 normotive 로 넘어간다

주체라는 단어는 근대적임 - 주체 대신 자기를 도입 - 근대 용어와 혼돈 오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체 = 종속 subject 주체 인데 be subject to - 종속 되다 가 된다

주인인줄 알았더니 종이었다
자율인줄 알았더니 복종이었다

독일은 subject 에 복종의 의미가 없다

단어의 다의적 뜻을 통해 철학의 오류를 폭로함

존재의 테코놀로지를 얘기 한다

 

 
미셸 푸코 『성의 역사』1,2,3권 / 나남출판 / 1999

제1권 - 앎의 의지
제2권 - 쾌락의 활용
제3권 - 자기에의 배려

◎ 푸코의 후기 사상 - 자기의 테크놀로지

푸코가 그의 전기 사상에서 주체를 객체화하는데 치중했다면,

이제 “어떻게 자신을 다시 미적-도덕적 주체로 세울 수 있느냐”하는 데로 관심을 돌린다.

푸코의 후기 사상에서는, 근대 형이상학을 내포하는 ‘주체’의 개념은 폐기되고 대신

철학적으로 오염이 덜 된 ‘자기’라는 표현이 선택된다.

 


푸코의 후기 사상 - 자기의 테크놀로지

근대의 주체 형성 과정은 사회 보편의 틀로서 개별자를 통제하는 방식이었다.

이것은 매우 폭력적이고 보수적이다. 푸코는 주체의 개념을 폐기하고 ‘자기’라는 이름을 쓰는데,

‘자기’란 자신을 배려하며 자기를 능동적으로 구성하는 미적 주체, 제 삶을 작품으로 만들어나가는 예술적 주체다.


주체를 객체로 만드는 데에 기여할 뿐인 ‘인식’ 대신, 자기 스스로 자기를 형성하기 위한 ‘배려’의 실천을 강조한다.

이로써 타율적인 근대의 주체 형성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자율적 자아 형성의 원리가 탄생한다.

그것이 바로 ‘자기의 배려’라는 푸코 특유의 존재미학이고,

‘자기의 테크놀로지’란 주체가 적극적으로 자신을 미적, 윤리적 주체로 세우고 자기의

배려를 통해 제 삶을 예술적 완성으로 끌어올리는 수완이라 할 수 있다.

 

 미셸 푸코 『자기의 테크놀로지』,동문선, 1997

푸코가 숨지기 두 해 전인 1982년 l0月 미국 버몬트 대학이 연 세미나에서 행한

두 개의 강의와 인터뷰를 담고 있다. 예전 작업이 감옥·병원 등의 근대기구나 지식과 같은

무형의 타자가 어떻게 개인을 지배했는지 밝히는 것이라면, 여기선 개인이 자신에게 행사하는 지배의 테크놀로지를 탐구했다.

 

◎ 새로운 미학적 윤리학

칸트 이후 미적 윤리학을 구성하려면 윤리적 판단과 미적 판단의

형식 사이에 존재하는 논리적 간극을 극복해야 한다. 과거의 도덕이 보편적 규범 하에

개별자들을 일방적으로 포섭하려 했다면, 새로운 미적 윤리학에서는 개별자가

자기의 도덕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그것이 동시에 보편성을 띨 수 있음을 입증하고 사회에 관철시키려 한다.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이 미적 윤리학을 실천한 사람들이 있었다. 고대에는 디오게네스가 있었으며,

근대에는 보들레르와 같은 모더니스트들이 있었다. 존재미학은 바로 이 예술가형 인간들을 위한 미적 윤리학이다.

때문에 이 새로운 윤리학은 그 창조성의 대가로 강하게 ‘엘리트주의’의 성격을 띤다.

 

◎ 존재미학


그리스인들은 삶을 미적으로 조직했다. 푸코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자신을 윤리적 주체로 세우는

그 미학적 방식에 관심을 가진다. 개인들이 자발적으로 자기를 구성하는,

미학적으로 자기를 형성하는 가능성을 푸코는 고대 그리스인들의 존재미학에서 보았다.

 

보편에서 벗어나는 2 가지 방식
 범죄
 예술
 
예술은 보편에 반대 한다

근대의 구성 방식을 벗어난 자기 형성은 예술을 통해 가능

자아를 찾을수 있는 방법은 예술이다


칸트

미학 - 개별이 먼저 주어지고 보편을 구성한다
윤리학 - 보편이 먼저 주어진다

윤리적 판단은 인식 판단이다
삼각형 - 기준이 있다
근데

미적 판단은 기준이 없다 - 왜 아름다운지 기준이 없다

아름다움은 개념이 아니다- 개념은 보편자가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개별적인 대상이 주어지고 - 사후적으로 미의 보편을 추출해낼뿐

도덕의 관념은 개인에 따라 다르다

각자 도덕이 다르면 되는가 ? 사회적 보편을 가질수 있는가 인정 투쟁을 해야 한다

개인적 도덕률을 사회적 보편을 관철 시킬수가 있다

보편성 대신 창조성을 강조

새로운 주체는 윤리적임 동시에 미적 자아가 된다

도덕적 행위라는것이 스스로 창조해내서 사회적으로 관철해 내는것

윤리적 행위가 창조성을 가질수 있다

칸트 ; 예술가는 법칙을 만드는자

존재의 미학 = 실존의 미학 = 윤리학이면서 미학인것

삶 자체를 예술 작품으로 생각하고 창조 해 내는것 = 실존 미학으로 번역 해야 한다

existance - 기획해서 우수한 자아를 만듦

재료 상태로 있기만 한것 - 그냥 있는것 - 사는것이 아니다
 
삶이라는 재료에 형상 eidos 가 들어가야 한다 - 더우수한 아름다운 더 윤리적인 자아를 만드는것이 존재 미학 실존 미학

근대 문명을 비판하고 새로운 윤리 미학을 찾을수 있을곳은 고대 그리스 이다

성의 미학 쾌락의 미학 2 편이다

칸트

   1. 규정적 판단력 - 개별자를 보편에 포섭 시키는것- 보편이 먼저 주어진다
 2. 반성적 판단력 - 개별이 먼저 주어지고 보편을 추출해 내는것

 윤리적 판단은 규정적 판단력이라고 했다 - 미리 의지의 준칙을 보편에 대입
 반성적 판단력은 예술에만 있다

 푸코는 윤리 자체도 반성적 판단력으로 가야 한다

  고대 그리스 문화는 윤리를 미술로 대체한 문화 였다

 


 고대 그리스의 윤리학

arethe ( 덕 ) ; 자기의 potency 를 완벽하게 실현하고 사는것이 덕이다

 자기 자신이 우수해 져야 한다
 긍적적 도덕적 가치 포함한 우수 선이자 동시에 아름다움

 = 존재 미학의 방식 existency 의 방식이다

 우월의 기준 - 자기자신에 대한 우월 - 한달 전 일년전의 자기와 비교 해야 한다 남과의 비교가 아니다

 타인에 대해 열등감도 없고 우월감도 없는것

 그리스는 도덕이 없었다

 good 의 뜻 칸트 - 그자체로 좋은것 선
 walking is good for health - 외적인 목적이 있어 좋은것. 목적으로 좋은것

 칸트는 목적으로 좋은것은 선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고대 그리스는 arethe 선함과 좋음을 구별 하지 않았다

 건강한게 좋다 - 윤리적 선이다
 돈많은게 좋다 - 윤리적 선이 된다

 좋은게 선이 된다

 칸트 - 인생의 목적이 선을 완성 하는것
 아리스토텔레스 - 인생의 목적은 자신이 행복 하는것

 근대 윤리학 - 자아를 포기해서 선을 실천해라

 중세 기독교 문명과 근대 합리주의 의 병폐

 
1. diatik 섭생

 건강한게 좋다 - 선이다 good - 섭식 - 섭생을 조절 - 식이요법을 통해 건강하게 조절
 운동 - 건강하고 육체를 아름답게

 윤리학의 기본은 건강을 유지하고 육체를 아름답게 가꾸는것

 
2. Okonimia economia 경제
 가정 관리술  
 
3. erotik 사랑하는 방법
 이성애가 아니라 동성애가
 그리스 부인과 관계는 이코노미야의 관계

 사랑을 하고 싶으면 소년에게로 가라

 erastes 성인 남자 , eromenes 소년

 목적이 없는 사랑 = 라모르 포 라모르
 


 그리스 사람들


그리스인들의 이상이었던 ‘칼로카가티아’ 속에서 미(kalon)와 덕(agathon)은 하나가 된다.

고대인들의 ‘덕(arethe)'은 선함이 아니라 무엇보다 우수함이었다.

고대인들은 ’선(善)‘이라는 낱말의 두 가지 상이한 의미-’좋다‘와 ’착하다‘-를 아직 구별할 줄 몰랐다.


고대의 윤리학이 인생의 목표는 ‘행복’에 있다고 가르쳤다면, 근대의 윤리학은 인간들에게 ‘선의지’에 따라 행동하라는 정언명법을 내린다.

 

◎ 쾌락의 활용


푸코에 따르면 그리스인들의 자기 배려는 크게 네 가지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① 양생술 - 적절한 운동을 하거나 섭생함으로써 몸을 늘 건강하게 유지하는 수완.

② 가정 관리술 - 오늘날 ‘경제’라는 말의 어원으로서, 남성이 배우자와 함께 농장을 관리하고 후사를 잇는 데 필요한 수완.

③ 연애술 - 그리스인들에게 부부 사이는 가정 관리를 위한 조력자라는 의미가 강했고,

 여기에서의 ‘에로틱’은 부부 사이의 사랑이 아니라 성인 남성과 어린 소년 사이의 동성애 관계를 배려하는 수완이다.

『향연』을 보면 고대 그리스에는 이성애, 게이, 레즈비언이라는 세 가지 성애가 차별 없이 공존하고 있었다.

그들이 성을 규제하는 원리는 ‘질적 규제’와 ‘양적 규제’이다.

질적 규제는 ‘성관계 속에서 역할이 능동적이냐, 수동적이냐’ 하는 것이고, 양적 규제는 ‘과도하냐, 적절하냐’는 것이다.

 

 

성인 남성과 미소년 사이의 성애는 개인적 차원의 사적 관계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아프로디지아 의 관계이다 ( 성관계가 들어가서 ) aphrodisia


기성세대가 폴리스의 미래를 담당할 2세들을 교육하는 공적 성격을 띠고 있었다.


동성애 속에는 사적 애정의 충족과 공적 의무의 수행이 공존하고 있다.


여성의 역할을 하는 소년을 남자로 키워야 하는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

 공적관계 = 성인 남자로 키워야 하는데 성적 관계에선 여자 역할
 이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하는 동성애가
 정신적 우정의 관계로 끌어 올려야 한다


 2 차 성징이 나타나면 이런 관계를 접고

   필리아의 관계가 되야 한다

 일방적인 관계어서 상호적인 평등한 관계로 가야 한다 가 플라토닉 러브인다

 

점차 관계의 성격을 사랑에서 우애로 전환한다. 플라톤은 『향연』에서,

불평등한 관계에서 두 주체가 함께 지혜를 산출하는 평등한 필리아의 관계로 전환하려고 한다.

평등한 관계가 되어야 한다
 지혜를 평등하게 몸을 줄 필요가 없다
 소크라테스 나는 지혜를 갖고 있지 않다 줄것도 없고 받을것도 없다
 지혜를 낳게 할 수 있다 = 산파술

 대화속에서 소피아가 탄생하게 한다

 둘의 관계는 필리아

 필로소피아 - 지혜에 대한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

 

 

4. Philosophia


④ 철학 - 이 두 연인 사이의 우애(philia)는 지혜(sophia)를 낳는다. 지혜를 낳는 사랑,

지혜에 대한 사랑을 필로소피아(philosophia), 즉 철학이라고 부른다.

 


소크라테스는 에로스의 현신이며,

그가 대변하는 철학의 정신은 곧 에로스처럼 신과 인간의 중간자(demon)로 존재하는 방식,

 

즉 자신의 한계를 초극하는 초인의 존재미학이었던 셈이다.


그리스 철학은 이렇게 에로틱의 영역에서 탄생했다.

푸코는 여기에서 ‘자기의 테크놀로지’를 발견한다. 고대 그리스인들의 자신을 배려하고

자기를 능동적으로 구성하고 삶을 작품으로 만들어나가는 예술적 주체로서의 존재미학에서,

푸코는 근대의 새로운 주체의 가능성을 보았던 것이다.


남자는 능동적 역할 - 사랑에서 구애자 역할 - 소크라테스는 뒤집어짐- 애들이 따라다니게 만듦

애들이 구애를 하는 남자 역할 하게 훈련시켰다


**
에로스 .; 신과 인간의 중간자 demon 이라 불렀다 = 중세에선 악마 마귀 로 불렸다 잡귀로 바뀜

풍요의 신 가난의 의인화가 만나서 결혼 해서 낳은애가 에로스 아버지는 부자 어머니는 가난

아버지를 닮아 지혜에 대한 사랑을 가짐 = philosophia 철학과 사랑이 하나에서 나왔다

중세 비너스 창녀, 에로스 잡귀로 묘사됨


**** demon 이란 = 니체가 말한 초인과 같다

원래 데몬은 신과 인간의 중간자 끝없이 자기 arethe 를 실현 시켜서 우수해 지는자

초인 ; 자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신적인 곳으로 올라가는 사람

미셀푸코 가 sio 테크놀로지

신이 될려고 했다
쉴러 - 신들이 인간적이었을때 그때 인간은 더 신적이였다

중세 신과 인간 간격이 벌어짐 - 인간이 자기 멸시를 했다
그리스 ; 신 이 인간적, 인간을 더 신적으로 끌어 올리는 테크닉을 가지고 있었다

이런 고대의 생각을 오늘에 되살리고 싶었다

존재 미학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끌어 올린다


일기란 ; 근대에선 일기의 의미
 고대 자기 삶을 예술작품으로 생각 일기란 창작 노트이다
 중세 기독교 문명이 들어서면서 고백록이 되었다
  신앞에 인간의 죄를 고백하는 방식이 된다
  보편의 틀에서벗어간것을 스스로 고백하라

 고대 그리스 인 일기란 창작 노트

 자기의 새로운 주체 형성 과정 = 실존 미학 존재 미학의 기획으로 나옴


 


사진의 담론들 photo acad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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