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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회화와 사진의 격론은 오래 가지 않았다
현실을 재활용 하는 사진만큼 일상 활동으로 , 고급 예술의 한분야로서 널리 받아 들여지는 것도 없을 것이다

사진의 어떤면이 사진작가로 하여금 그에 대한 미학과 도덕적 임무에 대한 온갖 선언문과 강령을 계속 써왔다. 그러나 이런 자신이 행한 예술이 무었인지 설명하는 동안 서로 모순되기 이를데 없는 말들을 쏟아내 왔다
'
사진을 찍는데 대상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야 하는가 ?
사진으로 하여금 대상의 인식기능이 매우 확대 되었다 ( 근접촬영을 통해서 )

사진을 찍는 완전히 상반된 두가지 방식의 해석
1.
명석한 앎의 행위, 신중한 사유 행위
   
나다르 ; 내가 찍은 최고의 인물 사진은 내가 제일 잘 아는 사람의 사진이다

2.
리처드 아베든 - 최고의 인물 사진은 자신이 처음 만난 사람

20
세기 - 사진은 세상을 대하는 신비로운 감수성 ( 금욕적 수양, 영웅적 노력 )

마이너 화이트 - 대상물과 자신을 동일시, 찍는 순간 공허한 상태, 대상에 자신을 투사

브레송 - 생각은 사진을 찍을 때가 아니라 사진을 찍기 전이나 , 찍고 난 이후에 해야 한다
             
즉 생각은 사진 작가의 투명한 의식을 흐리며, 사진에 찍히는 대상의 자율성을 해친다
             
진지한 사진 작가는 사진이 액면 그대로의 모습만 보여 주기를 넘어설수 있다

그러나 역설
생각 자체를 비난하는 전문 작가조차도 이 자유로운 시각화가 얼마나 엄밀해 져야만 하는지 역설 한다
(
앤젤 아담스)  사진은 우연한 사고의 산물이 아니다, 사진은 개념이다. 즉 사진 작가는 찍기전 이미지를 머릿속에 담고 있어야 한다

멋진 사진을 만들어주는 행운의 사고  - 미신처럼 믿어 왔다
반 지성주의 - 즉 행운의 사고. -  모더니즘 예술가에게는 친숙하다
진지한 사진으로 하여금 자체내의 힘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바야흐로 앎으로서의 사진이 아니라 사진으로서 사진의 길이 열린 셈이다

피사체에 대한 앎에 대한 중요성 강조가 떨어지면서 창의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줄어 들었다
사진의 옹호자들은 개성이 중요하지 사진기가 찍어주는 이미지는 부차적일뿐이라고 주장했다
즉 누구라도 훌륭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반박하듯

폴 로젠필드 " 스티글리치는 카메라를 자아를 표현하는 기구로 손으로 그릴수 있는 것보다 휠씬 섬세한 이미지를 제공해 준다 "

에드워드 웨스턴 " 회화 보다는 사진을 자아를 표현핼 수 있는 궁극적인 기회를 준다 "

이렇듯 사진을 회화에 견준다는 것은 독창성을 중요하게 평가 대상으로 삼는다는 뜻이다

해리 캘러헌 " 다르게 보이려고 한것이 아닌 개성이 드러난 자기 자신을 드러내기 때문에 흥미 롭다 "

앤젤 아담스  " 위대한 사진이란 ---사진에 찍힐대상에게 느낀바를 모두 표현 하고 그럼으로서 완전한 형태의 삶에 대해 느낀바를 표현한 사진 "

진실한 표현으로서의 사진
신뢰할 만한 기록으로서의 사진이 서로 다르다

자아와 세계와의 관계
불가항력적인 세계 에서 사적 자아를 보여 준다 - 현실의 모습을 재빨리 시각적으로 수집해서 현실을 터득케 해줌으로서 말이다

자아가 이세상에서 자리를 찾을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가 사진이다

리얼리즘
폭스 탈보드 - 자연스런 이미지를 만든다
베레니스 애벗 - 회화적 사진을 비난
브레송 -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야말로 가장 두려운 것이다

결국 사물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

사진의 리얼리즘의 정의 = 실제로 거기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지작한 것을 보여 주는것
 
현실은 은폐되어 있고 , 은폐 되어 있으니 드러내야 만 하는 어떤것이라는 믿음
 
무었을 기록하든지 카메라는 드러낸다

스티글리츠 " 모든것이 균형을 이루는 순간을 끈기 있게 기다리는 것 "
로버트 프랭크 " 순간과 순간 사이의 언뜻 생기는 불균형의 순간

빅토르 쉬클로프스키 ' 현실은 ( 예술을 통해서 ) 낮설어진다
사진 작가는 기계로 무장한채 현실을 공격한다

사진을 찍는다 " 객관적 세계를 무한히 전유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법이자, 단 하나 밖에 없는 자아의 유아론적일수 밖에 없는 자기 표현이다

마이너 화이트 의 풍경 사진은 " 내면의 풍경" 이다

랭은 다른사람의 인물 사진을 찍는 것은 사진가의 자화상을 찍는 것이다

사진이 세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사진 작가가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사진이 용감하게 주관성을 쫓게 해주는 도구라면 사진작가가 가장 중요해진다

모홀리 나기 = 교훈적 사진이 될려면 자아를 배제 하라
   
교훈적 사진은 우리가 관찰력을 갖도록 해주고 우리의 관찰력을 높여 주기도 하고 우리의 시선을 심리적으로 변화 시켜 준다

로버트 프랭크의 = 반 과학적 사진의 접근 에서 사진이 드러내야 할 한가지는 인간성이다
   
또한 자아를 배제 해야 한다고 했다

모홀리 나기와 로버트 프랭크 모두 사진 작가를 이상적인 관찰자로 전제 되어 있다
이런 경우 사진 찍는 행위를 모두 공격적인 행위라는 사실을 부인 할 수 있게 해줘서 매력적이다

사진이 보여주는 약탈적 함위를 떼어내려는 노력
앤절 아담스 " 카메라를 사랑과 현시의 도구 "

불명확 할 수 밖에 없는 자아와 세계의 관계를 보여주는 범례이다
어떨때는 자아를 배제 하라고 권고 하는가 하면
어떨때는 자아를 찬양 하면서 공격적으로 세계와 관계 하라고 주장할 때도 있다

이 두가지 의 공종 ( 현실에 대한 공격과 현실에 대한 순응 ) 하는 바람아 사진의 의미는 모호 해 질 수 밖에 없다

 

 

 

5-2

사진이 예술인가 ?
1 세기 동안은 사진가들은 사진이 순수 예술로 자리 잡기 위해서 사진을 옹호 하는데 전력을 기울였다
사진은 그저 현실을 기계로 복제할 뿐이라는 비난에 맞서
사진은 평범한 시각의 기준을 거스르는 선구적 반란이며, 회화보다 가치가 덜한 예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스트랜드 " 카메라의 성과가 예술의 범주에 속하는가 아닌가 질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모홀리 나기 " 사진이 예술인지 아닌지 중요하지 않다 "

1940
년대 사진작가들은 공공연히 예술을 경멸하고 , 예술이란 예술인척 하는 태도
 
이들은 사진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기록하고 , 편견없이 관찰하고, 목격하고 탐구 하자고 했다
 
예술작품을 만드는것만 아니면 그 무슨일이든지 하자고 주장했다

주요 사진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이 예술이 아니라고 공언 했으며, 모더니즘 예술 개념 ( 파격적이어야 한다 ) 이 예술의 전통적 목표라고 주장했다. 그래서 모더니즘적 취행에 사진이 합류 했다

과거 19 세기 = 사진이 예술이라는 옹호가 필요했다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 " 사진도 회화처럼 아름다움을 추구하니 예술으로 인정 받아야 한다 "
헨리 피치 로빈슨 " 사진을 거짓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술이다 "

20
세기
앨빈 랭던 코번 " 사진은 빠르고 비 인격적인 시각 때문에 가장 현대 적인 예술이다 "
웨스턴 " 사진은 개인적 시각을 창출해내는 새로운 도구"


오늘날
사진이 예술인가 하는 소모적 논쟁 보다는 , 예술을 둘러싼 일체의 간념이 처해 있는 어정쩡한 상태에 대해 주목한다.


왜 흑백인가

일부는 흑백이미지를 선호한다 ; 컬러보다 미감이 좋고 장식적으로 ( 덜 관음적이고, 감상적이고, 유치하게 실물과 닮지 않았다) 느끼지기 때문이다. 사실은 흑백이 회화를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브레송 : 컬러는 기술적 한계 가 있다 라고 했으나 컬러의 기술의발전으로 입장을 바꿔야만 했다
 
결국 컬러필름은 회화의 영역이란 생각 때문
 
즉 흑백만이 사진의 고유 영역이라 생각

그러나 사진이 예술이라고 명시하려는 사람들은 늘 특정한 방식을 고수 한다 ( 흑백 을 두고 지칭?)
이것은 불가능 하다. 곧 도전에 직면하게 될것이고 재능이 많은 사람에게 있어 사진의 본성이 드러나면 또다른 창조의 확실한 매체로 자리 잡을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내의 이중적 논쟁 ( 인화지에 수정 여부, 다큐적이냐 회화적이냐 등 ) , 사진이 얼마나 예술에 가깝냐 하는 논쟁 자체가 시대 착오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 되었다. 그렇지만 사진을 예술이라는 태도는 여전히 완전히 잦아 들지는 않을것이다

사진을 찍는 행위 를 추상 표현주의 화가가 표방하는 그림이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행위 ( 캔버스를 일종의 오브제가 아니라 행위를 펼칠수 있는 장소 ) 와 유사하다 라는 점, 이는 최근 현대 회화나 조각이 내세운 주장과 사진이 내세운 주장과 수렴 되어 갔다 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에 사진이 예술로 인정 받게 되었다

1970
년대에 들어서 사진이 새로운 예술 형태로 발견되어 진것은 60 년대 추상 예술에 진저리 치는 대중의 취향이 원동력이 되었다. 대중은 이해하기 힘든 추상 예술을 피하고 싶어 했고  이런 감수성의 소유자들이 사진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다. 즉 전통적 모더니즘의 회화를 이해 하기 위해서는 다른 예술과 예술사에 대해서 깊은 이해가 필요 했지만 사진은 팝 아트 처럼 어렵지 않음을 확인 시켜 주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예술이 어려운게 아니라 사진에 쓰인 예술의 주제가 어렵지 않다는 뜻이었다

5-3

 

예술에 대한 정의를 가지고 1백여년 동안 경쟁하더니 결국 사진은 모더니즘 취향의 승리로 회화보다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사진은 회화처럼 아마추어와 전문가 , 투박함과 세련됨 의 구분이 견고 하지 않다, 아마추어의 사진중에서도 사진 특유의 힘을 가진 사진이 있다

상이한 종류의 사진이 연속적이고 상호 의존적인 전통을 형성하고 있다. 상이한 사진이라도 완전히 모순되지 않다는 전제하에. 이렇듯 미술관등의 전시는 대중적인 큰 성공을 거두지만 사진가들은 이런 정통성의 확보가 반가워 졌지만, 일부 사진가는 자기의 야심찬 사진과 다른 보도 사진이나 스냅 사진등과 동일선상에 언급되면 매우 위기감을 느끼게 되었다.
 
일련의 사진을 절충적으로 모아놓는 미술과 태도는 모든 사진의 주관성이나 자의성을 강화할 뿐이다

사진에서는 서명을 하는것이 옳지 않다, 사진은 그 본성상 창작자로서의 사진작가와는 미적지근한 관계를 맺는다.

쉽게 인정 받을수 있는 사진을 찍으려면 하나의 테마만을 강박적으로 파고 들어야 한다

사진에 흐르는 일관된 스타일은 관람객들의 호감을 좌지 우지 한다. . 심지어 한 사진이 이런 일관된 스타일의 무리에서 나와 독립적으로 보여 졌을때 사람들이 이를 좋아하게 되는것은 사진이 탁월한 형식미를 갖췄다고 해서가 아니라 피사체가 자아내는 분위기나 의미를 좋아하고 받으 들이는 것이다

사진도 다른 동시대의 형식주의의 취향에 편승하여 가는것도 당연하다, 사진 속에서 보여지는 제재의 자연적이고 순수한 모습이 다른 예술의표현력보다 뛰어 나도 사진이 온갖 상황에서 그런 혼란 스럽게 보여 질수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제재의 중요성을 약화 시키게 된다

예술로서의 모든 사진을 다루는 미학적 평가에는 모호한 점이 많다. 그리고 이런 점이야말로 사진에 대한 취향이 끊임 없이 옹호 받아야 하고 지극 변하기 쉬운 이류를 설명해 준다

사진을 통해 바라본다 의 행위를 중시
과거 스티글리츠에서 웨스턴시대 완벽한 조명 완벽한 구성 명쾌한 주제, 완벽한 촛점, 완벽한 인화에서
조명도 나쁘고, 균형도 잡히지 않은 사진까지 평가의대상으로 포함 시키게 된다


5-4



회화를 평가할때 미학적 기준은 진품인가? 솜씨가 훌륭한가 여부 이다, 또한 그 개인의 유파 도상학적 전통등  연속성을 따진다
그러나
사진은 그 사진가의 내적 일관성을 가질 필요도 없고 특정 사진 학파와 피상적인 관계를 맺을 뿐이다

회화와 사진의 공유된 평가 항목은 혁신성이다, 그리고 영기 이다

사진은 시간의 개념이 무척 중요하다. 시간이 충분히 지나면 대부분의 사진은 아우라를 얻게 된다

 

 

미술관의 역활
고정된 평가 기준같은 것이 전혀 없으며, 공인될 수 있는 작품의 전통 같은것도 전혀없는것이 미술관의 역할이다


이젠 웨스턴주의 - 관조적 사진에 반대하는 경향에서 벗어나서, 즉 기술의 완벽성을 추구하는 웨스턴, 치밀하게 계산된 아름다움을 지향한 화이트와 시스킨드, 시적 구성으로 보여주는 프레데릭 좀머, 자신감 있는 아이러니가 특기인 카르띠에 브레송등의 사진들은 순수하고 직접적인 사진에 도전을 받아 왔다. 그러나 다시 세월이 흘러 웨스턴의 사진이 재조명이 받는다. 심지어는 오스카 구스타프 레일랜더, 헨리 피치 로빈슨, 로베르 드마시 등의회화적 사진도 재조명 되고 있다. 즉 온갖 종류의 취향이 생기게 되었다

5-5

아무리 뛰어난 회화라도 아무런 준비나 지식이 없다면 회화 자체의가치와 탁월함이 전달 될 수 없다

사진을 통해서 회화가 복제되어 알려지게 되고, 거대한 개념 미술의 크기를 사진을 통해서 볼수 있다

예술이라고 불릴려면 개성도 필요하고 거짓말도 할 줄 알고, 미학적 즐거움도 줘야 한다
사진도 언어와 마찬가지로 예술 작품을 만들때 활용하는 매개체이다

사진은 그 자체로 예술의 형태를 띠고 있지는 않지만 사진은 모든 피사체를 예술 작품으로 둔갑 시킬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진이 예술인가 아닌가를 더이상 따지지 않는다는 것은 사진이 예술에 대해 새로운 야심을 예고 한다는 말이나 같다. 바로 이점이 고급 모더니즘 예술과 상없 예술이 향해 가는 오늘날의 추세, 즉 예술을 메타 예술이나 미디어 옛술로 변형시키고 있는 추세의 특징이다

미디어 예술은 민주적이다( 우연성이가 기계 조작기술에 기반 하고 협력이나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 ), 예술의 경계를 허물었다. 미디어 예술은 전문가나 창작자의 역할을 약화 시킨다, 전통 예술은 진품 모조품 원본 복제물 좋은 취향 나뿐 취향 구분에 의존한다, 순수 예술은 특정한 경험이나 피사체에 의미가 있다고 가정한다. 미디어 예술에는 별 내용이 없다 ( 미디어가 곧 메세지 라는 마샬 맥루한의 유명한 선언뒤 ) , 미디어 예술은 빈정대고 무표정 하며 풍자적인 어조를 띤다, 따라서 예술은 점점더 사진의 형태에 가까워 질수 밖에 없을 것이다
모든 예술은 사진이 되기를 갈망한다고,

 


사진의 담론들 photo acad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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