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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 진리의 신전

마르틴 하이데거 1889-1976

하이데거에 따르면 서구 형이상학의 역사는 ‘존재 망각’의 역사이다.
서구의 근대 철학은 그리스인이 가졌던 ‘존재 체험’을 완전히 망각해버렸다.
이 망각에서 벗어나 한때 그리스인들에게 열렸던 근원적인 존재의 체험을 상기하는 것,
그것이 하이데거의 철학적 기획이며 그것은 그의 논문 「예술작품의 근원」에서 시도된다.

 


◎ 존재 망각
하이데거는 근원적인 세계와 파생적인 세계를 구분했다.
근대 철학에서는 주체와 객체가 분명하게 나뉘어서 주체가 객체를 분석한다.
그러나 하이데거에 따르면 이러한 인식론적 주체에 앞서 사물의 의미를 실천적으로
해석하는 실존적 주체야말로 훨씬 근원적이다.
인간이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은 전통적인 주관-객관의 방식이 아니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도 않다.
예를 들어 숙련된 목수가 망치질을 할 때, 그는 주관과 객관의 관계로 마주 앉은 것이 아니며
망치와 못을 각각 분석하거나 이성적으로 사고하지도 않는다. 자연스럽게 망치질을 할 뿐이다.
이는 인간이 세계에 대처하는 방식을 이성을 통한 이해가 아니라 이미 실천적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뜻한다.
하이데거는 인식론적 근대 형이상학을 존재 망각의 역사로 규정하고 비판, 전복함으로써 새로운 탈근대적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 초기 비트겐슈타인의 언어관
비트겐슈타인은 일상 언어가 세계를 오히려 혼란스럽게 하기 때문에 오직 자연과학에 토대를 둔
이상 언어만이 세계를 참되게 기술할 수 있다고 보고 일상 언어의 한계를 극복한 이상 언어를 만드는 것을 주장했다.
 그러나 모든 언어는 일상 언어를 밑바탕으로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그 주장은 근본적으로 수정을 요한다.
이것이 존재 망각의 대표적인 예이다.

 


논문 " 존재와 시간에서 " 근대 형이 상학 전복 시도

여기서 얻어진 성과를 예술에 대입

논문 " 예술 작품의 근원" 형이상학을 전복 하고 미학을 해체 하였다

*****존재와 시간 *****

근대 철학 ; 세계를 주체와 객체로 나누고 , 주체가 객체를 인식 한다 -
            미적 대상이 있고 미적 주체가 있다

            미적 의식( 미적 자의식 ) 이 있다,
            미적 대상과 미적 의식 사이에 관조가 있고 이것이 미적 지각 이다 = 지각 모델인 것이다
      
           즉 형이상학적 지각 이란 미적 대상과 미적 의식 사이의 관조 = 근대 미학이다

하이데거는 모두 전복 시킨다

서양 철학의 역사 란
  그리스 존재 체험 이 라틴어로 번역 과정에서 의미를 잃어 버리고 존재 망각에 들어간다
  데카르트에서 정점의 망각 상태가 되었다
  애초의 근원적 존재 체험이 없어지고 존재 망각 상태이다

벤야민 - 근원적 언어 히브리어
하이데거 - 고대 그리스 언어

이둘은 근원에 대한 열망
벤야민 - 아담의 언어, 바벨의 언어 타락의 언어에서 아담으로
하이데거 - 존재 망각의 역사고 망각된 존재를 깨서 다시 근원적 체험으로 돌리자

미메시스 = 존재론적 닮기 - 들뢰즈 드브니오
라틴어에선 - 이미타치오 = 인식론적 베끼기 로 바뀜

세계 1 = 공간과 시간에 로칼라이징 할수 있는 세계 = 자연 과학적 개념

세계 2 = 예술의 세계 , 스포츠의 세계, 한국의 세계 - 문화적 개념, 사회전 인문적 개념 생활 세계
       
근대 과학에선 세계 1 이 근원적 세계라 한다
자연 과학적 세계가 먼저 있고 인간이 문화를 세워 각자 삶의 세계를 세운다
  즉 문화적 세계 주관적 -
     자연과학 세계 객관적 인 일률적 법칙이 있다

      자연 과학적 토대 위에 인간적인 삶의 세계를 구축 한다

그러나 실제 이것이 바로 존재 망각인 것이다

하이데거는
  자연 과학 세계는 파생적 세계이다 = 추상적 세계이다 = 아주 특정한 문화 단계에서만 나타나는 세계다

  생물 분류 -- 종속강문계
  중국 백과 사전 동물 분류 - 황제라 칭해지는 동물, 오직 상상의 동물, 그털을 미세한 모필로 그려야 하는 동물 로 나눈다

  각자의 기준이 있다 - 이 기준중 어느것이 더 객관이냐 하는 메타 기준은 존재 하지 않는다
  종속 강문계 - 유럽 문명의 특정 세계에 맞는 기준이다
  부쉬맨들은 이 기준으로 삶을 살수 없다 이들은 먹어도 되는 동물 , 혼자서 잡을수 있는 동물 등의 분류가 더 맞는 조건이다

  분류의 기준은 필요에 의해서 나온다

  세계 1 은 삶의 형태의 필요에 의해 사후적으로 구성되었는데 . 구성된 이후엔 이게 근원이라 믿게 되는걸 존재 망각이라 한다
 
  근대 철학 ; 주체 와 객체 , 객체성질,.,. 파악,,,
 
  커피 캔 ;; 이것은 마시는 음료다 라고 아는 실천적 해석을 먼저 한다 - 이게 무게가 얼마고 등의 자연 과학은 나중에 따진다

  존재 Vorhanden ; 앞에 있다- 그냥 앞에 있는것 . 하나의 사물이다 - 자연 과학은 구체적 가치
                   자연과학에선 사물의 가치를 따지지 않는다

       Zu handen ; what for - 뮈를 위해 존재 하는것, 우린 먼저 존재 해석에 들어간다 용도를 먼저 본다는 뜻
                   인간이 세상을 제일 먼저 대하는 방식이다
                   사물에 대한 근원적 관점이다

      다시 근대는 주체와 객체의 인식적 관계 이다 ,, 실천적 관계가 아니다
 
      그러나 사물을 대할때는 바로 존재 해석에 들어간다 - 엇따 쓰는 물건인고... 이후 추상화 하는 근대 형이 상이 상학을 연구 하는것
      근원적 세계를 망각하게 하는 문자 문화와 추상 능력

      문맹자는 추상적 사고가 발달하지 않았다 - 처음의 존재 체험에 갇혀 있다 - 추상의 연장이란 사유가 생겨 나질 않는다

     
비트겐슈타인
  일상 언어를 경멸
  철학의 문제 문법적 오류 때문 . 언어의 뜻이 다양해서 철학적 문제를 발생시킨다
  철학을 치료 해소 라는 개념

  한낱말에 하나의 의미만 붙이는 인공언어를 구축하자
  형식 언어 인공언어- 화학 공식, 물리 공식 같은것

  형식언어를 만들어 일상 언어를 없애자 라고 했지만
  문제는 형식언어를 정의하는 언어 자체가 일상언어에 뿌리를 두고 있다
 

     

◎ 고흐의 「구두」와 도구 존재

일상에서 구두는 도구일 뿐이다. 우리는 별 생각 없이 구두를 신고 벗고 있으며

이는 이미 구두에 대해 실천적 해석을 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는 또 한편 구두라는 도구에 대한 존재 망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고흐의 작품 속의 구두에서는 농민의 삶과 세계, 대지와 자연을 볼 수 있다.

도구에 의한 삶의 변화가 생긴다
인간이 도구를 만든다라는것 인간 주체 가 만드는 그런 것이 아니다
미디어 자체가 메세지이다

그리스인 physis ; 자연에 성장하는 힘 - 산출력 , 생장의 힘, 봄이 되면 싹이 올라오는것 = 삶의 터전

         nomos ; 인간의 규범 - 이걸로 사회를 만든다 = 인간적 삶의 세계

   physis 바탕위에 nomos 를 세운다
   이것을도구가 하게 해준다

   이 physis  에서 nomos 로 가는데 도구를 사용한다

   도구는 세계를 세우는 것을 의미 한다

   도구에 대한 존재 망각

   세계를 대하는 모델이 달라진다 - 하이데거는 주체라는 개념을 사용 하지 않는다
   세게와 인간이 만나는 관계는 인식론적 관계가 아닌 실천적 관계가 먼저임을 말한다
   
   하이데거는 기분 이런걸 얘기 한다
   세계를 인식 대상으로 얘기 하지 않고

 

고흐의 그림을 보면

근대 적인 예술 작품의 진리치 = 얼마나 모방을 잘 했는가
 
그러나 도구주의적 관점에서 구두를 보면

 

"닳아 삐져나온 신발 도구의 안쪽 어두운 틈새로부터 노동을 하는 발걸음의 힘겨움이 굳어 있다.
 
신발 도구의 옹골찬 무게 속에는, 거친 바람이 부는 가운데 한결같은 모양으로 계속해서 뻗어 있는

밭고랑 사이를 통과해 나아가는 느릿느릿한 걸음걸이의 끈질김이 차곡차곡 채워져 있다.

가죽 표면에는 땅의 축축함과 풍족함이 어려 있다. 해가 저물어감에 따라 들길의 정적감이

신발 밑창 아래로 밟혀 들어간다. 대지의 침묵하는 부름, 무르익은 곡식을 대지가 조용히 선사함

그리고 겨울 들판의 황량한 휴경지에서의 대지의 설명할 수 없는 거절이 신발 도구 속에서 울리고 있다.

빵을 안전하게 확보하는 데에 대한 불평 없는 근심, 궁핍을 다시 넘어선 데에 대한 말없는 기쁨,

출산이 임박함에 따른 초조함 그리고 죽음의 위협 속에서의 전율이 이러한 신발 도구를 통해 스며들어 있다.

 대지에 이러한 도구가 귀속해 있고 농촌 아낙네의 세계 안에 이 도구가 보호되어 있다."

-「예술작품의 근원」 중


고흐의 본질은 재현에 있는게 아니고
예술작품의 본질은 구두가 진정으로 무었인지를 알려주는것
구두의 그림앞에 섯을때 미처 못본 세계를 본것
농민 여인의 뿌리를 딛고 있는 대지 농민의 삶의 세계가 열리는것
도구를 통해서 physis 가 한꺼번에 열리더라

존재와 존재자의 체험

존재자 ; 이미 존재하는것 = 눈앞에 있는것

존재자를 있게 하는것 존재 체험 = 도구가 진정으로 있게 하는것

서양의 예술이 존재자의 재현에 그쳤다 이건 존재 망각이였다

이미 존재하는것들의 외양을 잘 베끼고 이것을 예술작품의 진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고흐의 그림의 진리치는 = 구두라는 존재자가 진정으로 무었인가 열리는 체험을 했다는것

진정한 예술 = 존재자가 진정 무었인가 , 즉 존재 체험을 매개 해야 한다

예술이 존재자 재현 = re presentation = 원본과 카피의 일치

존재 체험을 매개 할 경우 = 몰랐던거 보지 못했던거를 보게 해줌 , 깨우쳐 줌 = presentation

 그림을 통해서 사물이 비로소 뭔지를 최초로 아는것이다
 
진짜 위대한 작품은 일상적으로 보는것을 얼마나 신기한것인가를 매개 한다 = 재현이 아니라 현시가 된다

19 세기 = 재현의 미학
20 세기 = 현시의 미학 = 보이지 않는것을 가시화 한다

예 )

근대 미학 - 꽃을 보고 그리고 예쁘다 = 아름답다 = 미 = 아름다움의 판단 = 다양성의 통일 - 적당히 복잡 하면서 질서
 - 쾌감 - 아름다운 대상 - 예술은 이를 재현 - 존재자의 체험 - 있는 형태의 느낌

꽃의 존재 체험 - 김지하 시인 - 사형 선고 감옥에서 - 창살 틈에 꽃이 핌 - 충격을 받는다 - 이건 전율이다 -
  외형이 중요한게 아니고 - 있다 라는것이 신기한것이다 - 아름다움의 체험이 아니고 - 충격 경외심
   숭고 체험이다 - 이런 체험을 매개해야 예술인 것이다
   망각한것을 꺠우는것

  진리란 a letheia 이다 = 망각을 벗어나는것 이다 = 탈 은폐 = 망각했던것을 꺤다
  깬다 a
  망각 = letheia

   진리 란 일체론적 세계의 개시 현시 로서의 진리 의 개념이다

  일치로서의 진리 원본과 카피의 관계 미리 있음 이였다
  개시로서의 진리란 = 보게 해주는 것 = 존재자의 체험

  터너 - 인상파 이전 인상주의 그림 - 안개를 그림 - 이전엔 안개를 안그림 -실제 있어도 안그림
            사물의 윤곽이 뚜렸해야 함 - 고전주의 화풍 - 안개를 치우고 그림
         안개를 그림으로서 안개가 존재하기 시작 했다는것=

  진리를 규정 - 작품속으로 진리의 정립

  작품속에 진리를 집어 넣는것이 인간이 아니고 진리가 진리를 집어 넣는다


고흐의 작품은 구두의 ‘도구 존재’를 삶의 연관성들 속에서 비로소 드러내준다.

우리는 진정으로 구두라는 존재자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하이데거에 의하면 그것은 작품이 말을 하여 세계를 저절로 열어 보인 것이다.

◎ 재현의 진리에서 현시의 진리로

근대철학의 관점에서 보면 고흐의 그림은 구두의 재현, ‘존재자’의 재현이지만,

고흐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진리는 재현, 모방의 진리가 아니다. ‘얼마나 실제와 닮았는가’가 아니라

‘이것의 본질이 무엇인가’의 문제이다.

작품의 진리는 '존재자'에 관한 진리가 아니라 그것의 '존재'에 관한 진리, 존재와 존재자의

존재론적 차이에 관한 진리이다. 즉 존재자의 재현이 아닌 존재 체험 그 자체를 말하며, 하이데거는

예술 작품에서의 진리는 재현이 아니라 현시(現示), 개시(開示)의 진리라고 말한다.
 
작품은 존재자의 존재를 열어 보이는 탈은폐성으로 인해 진리가 발생한다. = “예술이란 존재자의 진리가 작품 속에 정립되는 것“


5-3

예술의 진리는 주체의 주관적 산물이 아니다
예술가의 개성 개인적 생각이 아니다

뭔가 근원적 객관적인것이 열린다

현대 예술가가 무너진다 = 영매가 된다

예술가가 주관적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 주관의 진리가 아니라 = 우주의 객관적인 진리가 예술가 통해서 나가는 것이다

미적 주체성의 해체 이다

주체 철학을 해체 , 미적 주체성까지 해체 한다

베이컨 = 거대한 안테나 뭔가를 잘 받아 들인다 기가 나가는 것이다

put into motion - 발동시킨다

작품속에서 진리가 작동중이다- 발생한다

작품과 나사이에 자기장이 생기면서 진리가 열린다 = happening

기쁨 전율 - 인관 세계가가 만나는 양상 = 근대 철학엔 없는 개념이다

추상적 만들어진 파생딘 세계이전 근원적 세계와 의 만남

결국 하이데거 - 재현된 구두그림을 본거 아니냐 - 재현된 사실이 있다

재현되지 않은 예술 작품의 예를 들어 보자 - 현대회화가 아니고 고대 그리스 신전 얘길 한다

피카소는 이미 유명해진 시기.파웰 클레 이미 유명 - 이걸 예로 들지 않고 고대 그리스로 갔다


신전 신상
모방론

예술은 닮음으 ㅣ정확성에 가치가 있다 = 신상의 원본 신 = 신을 본사람이 있나 ?

뭐의 모방이냐 ?

신상 만들때 인간 모델이었다

잘생겼나를 볼까 , 모델을 보진 않는다

신상 - 신을 모방한것도 모델을 모방한것도 아니고 모방한것이 아니다

고대 그리스 인들은  신상을 만듦으로서 신을 존재 하게 했다

그리스 민족 삶의 세계 = 올림퓨스 신을 뺴면 그리스 사회에 남는건 없다

신들이 존재하는 방식 = 예술을 통해서 존재한다 - 신들은 신전 신상 연극 호메로스 시 속에 존재한다

신들이 철저하게 예술적 표현이다 - 신들의 존재가 예술에 의존하고 있었다

신전 - 모방이 아니다 - 신전을 짖게 되면 - 도시를 건설하면 높은곳에 신전을 건설한다

신들의 존재는 예술에 의존함

신전 만들어지면 - 행사가 존재 한다 , - 캘린더를 제공 해준다 - 신은 삶을 공간적 시간적으로 존재하게
예술에 존재하고 있다

 

예술 작품 = let see
            신을 깃들게 한다

            보이지 않는것을 볼수 있게, 존재 하지 않는것을 존재 하게

a letheia = 개시의 진리


존재 망각 - 예술의 진리가 재현 일치로서의 진리로 망가져 버린다


삶의 세계를 열어주고 참여를 한다
예술 작품은 = 지각의 대상이 아니고 = 신전의 경험 = place 의 체험 = space 의 처험이 아니다

작품 만드는것 = 봉헌, 보존= 보존 은 진리를 진리이게 하는것

숭고의 체험을 경험한다

신상 - 바빌론 = 성문이 베른린에 와 있다 - 분위기 꺠진다
신상들 일렬종대 - 오로지 미적 대상으로만 본다

아우라 파괴
콘텍스트 붕괴

예술의 문제는 아우라와 진리의 파괴 - 세계의 붕괴

현존재가 에술 작품을 대하는 자세에 문제가 있다

예날로 돌아 간다 - 작품을 봉헌하고 , 보존 해야 한다

과거로의 회귀

벤야민 - 복제 되고 옮겨 다님 - 아우라 파괴 - 긍정

하이데거 - 아우라 파괴 부정하는것

현대는 퇴페 타락이다 - 돌아 가야 한다 - 미적 보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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