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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에서 signification and signifiance
Signification ;
denotation 과 connotation 과정을 통해 생산되는 의미들이 언제나 어떤 code system 이 이미 존재하고 있어서
여기에 무한하게 의미는 생산 하지만, 결국 이 패러다임의 범위내에 머무른다
의미가 다양하고 무수히 많지만 결국 원점으로 돌아온다 reduction 이 된다
동어 반복이다 !
언어의 이데올로기
뮤터스
자기 기만 구조이다 (= 해체의 대상이다 )
스튜디움은 여기에 머무른다
Signifiance
탈코드적으로
다른 의미를 끊임 없이 생사는 기호 운동이다
Homo significance ( 기호 , 의미 생산하는 행위 )
인간의 기호를 생산하는 행위 이다
인간을 사물을 바라보면 그대로 받아 들이지 않는다
언제나 기호 행위가 일어난다
나무를 보면서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의미는 system 이 없다
무한하게 때와 장소에 따라서 정서에 따라 무한 재생산 생성
기호의 인간이라 한다
신체가 기호가 서로 엉켜 있는 상태를 뜻한다
경계가 없고
code 가 없고
paradigm 이 없어야 하는데
그러나 역사와 사회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들을 signification code, system 의 코드에 묶어 버린다
탈코드란 ?
signification 으로 부터 signifiance 의 권리를 회복하는 과정이다
독서란 ?
signifiance 기호 생산의 권리, 의미 생산의 자유를 복원 시키기 위한것이 독서의 주체이다
롤랑 바르트 의 기호 읽기란 ?
signification 의 code 를 해체하고 signifiance 의 권리 자유를 확보 하려는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