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간단히 나무에 대한 저의 신념은
나무는 단순히 존재와 형에 있어 무생물의 지위가 아닌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인간의 존재 공간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다양한 접근 방법과 유희가 있겠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서 얻은 4 장의 사진으로 우선
이번 나무 여행의 느낌을 갈음 하고자 합니다
사진 일기 snap expression
-
12 월 29 일
2013/12/29 by yhjmac
Views 210 -
12 월 29 일
2013/12/29 by yhjmac
Views 158 -
12 월 21 일
2013/12/27 by yhjmac
Views 181 -
12 월 25 일
2013/12/25 by yhjmac
Views 223 -
12월 25 일
2013/12/25 by yhjmac
Views 193 -
12 월 23 일
2013/12/23 by yhjmac
Views 175 -
12 월 22 일
2013/12/22 by yhjmac
Views 196 -
12 월 21 일
2013/12/22 by yhjmac
Views 256 -
12 월 15 일
2013/12/15 by yhjmac
Views 212 -
12월 10 일
2013/12/10 by yhjmac
Views 181 -
12 월 8 일
2013/12/09 by yhjmac
Views 184 -
12 월 8 일
2013/12/09 by yhjmac
Views 206 -
한옥마을 사진 일기
2013/09/17 by yhjmac
Views 195 -
8 월 18 일 한옥마을 산책
2013/09/17 by yhjmac
Views 204 -
박물관 9 월 17 일
2013/09/17 by yhjmac
Views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