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나무에 대한 저의 신념은
나무는 단순히 존재와 형에 있어 무생물의 지위가 아닌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인간의 존재 공간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다양한 접근 방법과 유희가 있겠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서 얻은 4 장의 사진으로 우선
이번 나무 여행의 느낌을 갈음 하고자 합니다
yhjmac2013.12.29 22:26
yhjmac2013.12.29 16:55
yhjmac2013.12.27 20:53
yhjmac2013.12.25 21:50
yhjmac2013.12.25 10:27
yhjmac2013.12.23 23:05
yhjmac2013.12.22 20:13
yhjmac2013.12.22 20:09
yhjmac2013.12.15 21:37
yhjmac2013.12.10 23:42
yhjmac2013.12.09 01:18
yhjmac2013.12.09 01:15
yhjmac2013.12.07 22:11
yhjmac2013.12.07 22:08
yhjmac2013.12.01 22:17
yhjmac2013.10.21 22:17
yhjmac2013.09.17 23:04
yhjmac2013.09.17 22:08
yhjmac2013.09.17 21:58
yhjmac2013.09.15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