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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첫 아침을 맞습니다

바로 옆이 뱅센 공원이라

새들이 주위 나무에서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 주고 있습니다

거리의 모습을 봅니다

산책의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산책의 길들이 펼쳐 질지 기대를 해 봅니다

오늘은 거리에 숨겨진 골목들을 다니면서

골목들의 신호들에 생각해보고

그 골목을 지나 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 할려고 합니다

오늘 코스는 없습니다

우선 버스를 타고 시내 콩코드 광장에서 내려서

중간에 몽마르뜨 언덕 아래 사진 용품점에 들려서 현상정지액을 사려 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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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드 광장 근처 입니다

똑딱이 카메라 사진이 부족한 곳은

필름 카메라로 집중한 곳이여서 ㅎㅎㅎ

빈약한 장면들이 간혹 나옵니다

전 카메라 두개를 동시에 집중을 못해서

콩코드 광장

1789 년 혁명이 시작된 이래

지지 부진 하던 헌법의 제정에 반기를 들고

결정적으로 루이 16 세가 오스트리아로 탈출 하다가 시민들에게 잡혀 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오스트리아와 내통해서 자국의 혁명가들을 제거 시킬 오스트리아에

전쟁을 요청하는 서류 뭉치들이 발견되자 공화 의외의 당통의 주도 아래

루이 16 세를 단두대로 처형 시키는 시해파 가 출현 하게 됩니다

이 당통의 세력들은 곧이어 로베스피에르의 자코뱅파에 의해 단두대로 처형되고

말이 없고 우직하고 타협을 모르는 로베스 피에르는 같은 자코뱅 파에 의해 또다시

단두대로 처형 됩니다. 그리고 로베스 피에르를 단두대로 올린 자코뱅 파 역시

또다시 단두대로 처형 됩니다

이렇게 해서 혁명의 선봉지도자들을 차례로 잃은 혁명가들은 그 열기가 점차 식더니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라는 인물을 이용 하지만

결국 나폴레옹은 이를 역이용해서 제 1 통령으로 선출 되더니

종신 통령으로 선출되도록 원로원의 인가를 받고

드디어 황제에 오를수 있게 조종을 합니다

나폴레옹의 멸망의 핵심음 모든 대륙의 유럽 국가들을 통치 하면서

영국과 무역 금지령때문이라고 합니다

나폴레옹은 전쟁에 지면서 유배되고

루이 16 세의 동생 루이 18 세의 왕정 복고가 시작 됩니다

그러나 아직 혁명의 처형들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다시 혁명이 또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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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페라 가르니에 입니다

 

오페라의 유령이 만들어 진곳....

화려한 사진만 보다가 이런 사진들 보니 ㅎㅎ

콩코드 광장에서 튈레르 공원을 걸어서 동쪽으로 가다가 중간에 광장을 하나 만나고

어찌 걷다 보니 오페라가 나왔습니다

입구 찾느라 힘들었습니다 공사중이라

여긴 화장실이없습니다

여긴 백화점 건물에 들어가도 화장실을 돈을 내고 들어가야 합니다

걸어서 여행 하는 저한테는 몹시 힘든 상황을 만들어 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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